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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50회 2017-07-22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싸게 알차게
    1.돈이보인다
    보는 여행에서 체험으로~ 관광벤처 쑥쑥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 호기심을 이용해 여행 상품으로~

    경기도 연천군. 북한과 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곳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DMZ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서인데. 국내 여행 사에서 통역가이드로 일하던 53살 이경윤 씨는 세계 유일무이 비무장지대라는 공간 을 활용해 여행 상품을 만들기로 결심했는데. 뻔 한 여행 코스가 아니라 실제 일어났 던 1.21 ‘김신조 사건’을 스토리텔링을 해, 스파이 투어 관광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다. 평범한 숲처럼 보였던 비무장지대에 이야기가 더 해지자 더없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변신! 비무장지대를 직접 걸을 수 있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의 설 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요소. 다른 관광 상품과 비교해차별화 된 구성에 한 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반응이 뜨거운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이 만 나 이색 관광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DMZ 스파이 투어!
    ▶서울 밤을 즐겨라! 낭만 가득 품은 한강 야간 카약킹
    최근에는 둘러보는 여행을 벗어나 남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이른바 관광벤처 가 뜨고 있다. 관광 산업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창업 붐마저 일어나 고 있는데. 카약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관옥 씨는 작년부터 관광 벤처사업에 뛰어 들었다. 아이템은 바로 카약!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한강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는데. 휴가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즐 길 수 있는 여름 레포츠로 직장인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총 1.5km 길이의 코스로 비 용은 3만 원. 카약을 타고 그림 같은 야경을 즐길 수 있기다 보면 고민거리가 사라지 기 마련. 카약도 타고~ 야경도 보고~ 올 여름 야간 카약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케이팝 전문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 모신다!
    서울 강남의 한 녹음실은 생각의 전환으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케이팝을 좋 아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원 제작을 해주는 것인데. 16년 경력의 녹음엔지니어 노광균 씨는 녹음실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해 세계적으로 인 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생각해냈다. 케이팝 가수를 지도한 보 컬트레이너들에게 교습을 받고, 엔지니어가 틀린 음정과 박자를 조정해 음원으로 만 들어준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전문 통역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서비 스를 제공하는데. 때문에 한 달에 3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음원 녹음 프로그램을 이 용하고 있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관광 벤처의 세계! 성공 비결 알아본다.
    2. 건강의 경제학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을 채워라!

    뼈에서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틈이 생기는 골다공증. 주 로 폐경기 여성들의 질병이라 여겨져 왔던 골다공증이 최근 들어 그 범위가 확산되 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지 고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여름은 지옥과도 같은 시기이다. 실 제로 여름만 되면 환자들이 강한 통증이나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6년 째 골다공증으로 고생 중이라는 임향자 씨 역시 여름철 강한 통증으로 쉽 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괴로운 여름. 그 원인 과 더불어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여름도 두렵지 않은 골다공증 관리법은?
    3년 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한복임 씨. 다른 골다공증 환자들과 달리 그는 여름이 전혀 두렵지 않다.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들이 열대야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불 면증을 겪는 반면에 한복임 씨는 숙면을 취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쏟아지 는 햇빛을 즐기며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운동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고 한다 는데. 한복임 씨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환자들과 달리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 그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자.
    ▶ 골밀도 높이는 황금밥상은?
    한의사 박경숙 씨는 간단한 방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 12년 전, 38세의 나이로 8~90대의 골밀도 수치를 진단 받은 박경숙 씨. 하지만 지금은 정상 범위에 속한다는 데. 그는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 골다공증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소박하지만 영양적으로는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식단이 그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 준 비결이라는 것! 식탁을 바꾸는 것만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 골다 공증 환자가 기피해야 할 영양소도 있다. 한의사 박경숙 씨를 통해 골다공증에 도움 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에 대해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옥수수로 잇몸 스케일링하세요~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옥수수의 계절이 왔다! 제철 맞은 옥수수로 인해 어느 때보다 분주한 강원도 홍천의 옥수수 농장. 귀농 6년 차의 용환흥 씨는 그 누구보다도 옥수 수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옥수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물론 ‘이것’으로 치아 건강까지 챙겼을 정도인데. 버려지는 옥수수속대로 잇몸 스케일링을 한다는 그에게 있어 옥수수는 뿌리부터 수염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귀한 작물이다. 씹으면 씹을 수록 입 안 가득 터지는 옥수수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보자.
    ▶ 옥수수로 동안 피부 유지하는 꿀팁!
    옥수수의 색다른 매력에 빠졌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올해 49세인 가정의학과 전문 의 안지현 원장은 이십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심지어 스 무 살이 넘게 차이나는 딸보다 피부수분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떻게 안 원 장은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걸까? 그 비결은 바로 옥수수수염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에 있었다. 옥수수수염에 있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동안 피부를 유 지하게 해주었다는데. 동안 피부 유지하는 미스트부터 팩까지~ 옥수수의 다양한 변 신을 만나 본다.
    ▶ 여름 별미 옥수수로 한상차림
    옥수수 애호가인 심하나 씨는 최근 특별한 옥수수에 빠졌다는데. 바로 익히지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초당옥수수! 아삭아삭한 식감에 수박보다 더 당도가 높을 만 큼 달콤해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 다는 초당옥수수. 탱글탱글 알갱이가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옥수수밥과 옥수수 냉 수프, 옥수수 두부선 등 옥수수 하나로 차리는 밥상을 공개한다!

    549회 2017-07-15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건강의 경제학
    1. 돈이 보인다 부담↓보장↑ 착한 보험료 레시피
    ▶ 보험료 해지만이 답일까?
    지난 7월 1일부터 건강인 할인 보험 특약 가입 절차가 간소화 되었다. 개편된 보험료 로 할인혜택을 받고 싶지만, 경기침체 속에 늘어나는 보험료는 부담스러워 정작 자 신이 가진 보험도 관리하기 힘들다는 입장인데. 그러나 보험을 해지하면 낸 돈을 적 게 돌려 받아 가입자만 손해가 된다. 그렇다면 똑똑하게 불필요한 보험은 줄이고 바 뀐 보험 특약으로 보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버려야 할 보험 VS 살려둘 보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 보험을 해약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생명보 험사 해지 건수가 지난해 108만여 건에서 121만여 건으로 12%가량 늘었다. 가정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가입 권유에 무분별하게 보험을 들었던 것들이 부담이 되어 해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지하면 안 되는 보험과 버려야 할 보험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한 상품 중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기존 가입되어 있는 건강보험에 실비 특약으로 빠져있는 부분만 설정하면 절반 가격에 실손 보험을 준 비 할 수 있다. 국민의 70% 이상 가입한 실손 보험은 실제로 낸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실손 위주로만 단독 실비 보험을 가입하는 것 이 좋지만 병력이 있으면 가입 거절 대상자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 는 것이 좋다.
    ▶ 잠자고 있는 보험 증권을 깨워라~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꼭 필요한 보장은 추가해서 합리적으로 보험 리모델링을 구성하자. 일명 서랍 속 잠자고 있는 증권을 깨우는 것인데. 연금저축이 2000년 초반 에 가입한 고정 금리형들은 10%에 달하는 고금리이기 때문에 보유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03년 10월 이전 가입한 일반 상해보험과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 료보험은 중복보장이 되므로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암 보험의 경우 10년 전 출시된 것은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것도 일반 암 진단금을 지급하므로 유지하는 것 이 좋다. 개편된 보험 특약도 챙기고 이번 기회에 부담은 덜고 보장은 실속있게 챙기자.
    2. 싸게 알차게 청소부터 정리까지~ 여름철 냉장고를 부탁해
    ▶ 우리집 냉장고가 세균 덩어리?
    15년차 주부 조지은 씨는 혼수 때 장만한 냉장고를 십여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 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곳곳에 세월의 흔적은 피해갈 수 없다. 지워지지 않은 얼룩은 그대로 묻어 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청소를 하고 있어 쓰는 데에 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편, 혼자 사는 44살 이호창 씨는 냉장고 관리 가 어렵게 느껴진다. 음식을 보관하려고 해도 며칠 뒤면 더운 날씨 탓 때문이지 금 방 상하기도 한다는데. 하지만 냉장고 상태를 측정한 결과, 두 사람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는 세균수가 측정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 지은 씨의 집에도 호창 씨 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 똑소리 나는 냉장고 청소법
    여름철이면 자주 여닫는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더운 공기가 들어와 냉장고 온 도를 올리게 만든다. 유행하는 식중독 균의경우 4도에서 60도면 어디서든 자랄 수 있 어 안심할 수 없다! 세균잡고 식중독 잡기 위해서는 냉장고 청소가 기본적이다. 집 에 사용하는 식재료로 손쉽게 우리집 냉장고를 청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았다는데. 고 온 스팀으로 하는 살균 청소 부럽지 않은 전문가가 알려주는 냉장고 청소 방법은? 여 름철 냉장고 청소로 쾌적하게 유지하자. 냉장고 청소 방법 대공개!
    ▶ 냉장고 속 애물단지, 유통기한 지난 식품은?
    여름철 유난히 빨리 상하는 음식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던 박현숙 주부. 식재료들 이 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고민중이라고. 식재료를 상하는 걸 예방하라면 식재료가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바로 ‘이것’을 이용하면 냉장고 정리 방법이 쉬워진다. 여기에 하나 더. 자투리 공간과 식재료를 알뜰 살뜰하게 활용법도 있다는데. 높은 온도로 세균번식이 더 쉬워지는 여름! 냉장고 정리해서 세균은 잡고 식재료는 살리는 냉장고 정리법을 알아본다.
    3. 건강의 경제학 내가 벌써?!… ‘젊은 노안’ 주의보
    ▶ ‘노안’이 젊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홍은주 씨는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을 볼 때 글자가 잘 안 보이 기 시작했다. 회사원 최종호 씨 역시 최근 급격히 시력이 나빠져 불편할 때가 많다는 데. 안과 검사 결과 40대 초반인 두 사람 눈은 ‘노안’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처럼 이 른 나이에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젊은 노안’인데, 그뿐 만 아니라 ‘젊은 백내장’이라 불리며 백내장의 발병 나이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인의 눈이 빠르게 노화하는 이유, 과연 뭘까?
    ▶ 스마트폰이 내 눈을 위협한다!
    한국인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반. 눈의 노화를 부르는 주범으로 스마트폰이 지목되고 있다. 똑같은 영상기기라도 스마트폰은 컴퓨터, TV보다 눈에 더 해로운데, 그 이유는 화면이 작기 때문! ‘젊은 노안’을 진단받은 홍은주 씨의 생활 습관에는 스마트폰의 위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과연 스마트폰은 눈 건강 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걸까? 실험으로 밝혀본다.
    ▶ 선글라스에도 무조건 쓰면 큰코다친다?!
    자외선을 차단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선글라스! 김명옥 씨는 선글라스 마니아다. 눈 건강을 위해 늘 선글라스를 쓰고 외출한다는데, 그 덕에 눈을 건강하게 지켜왔다 고 자부하고 있다. 과연 그동안 사용해온 선글라스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해온 걸까?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을 검사해봤는데... 잘못 쓰면 오히려 독! 눈 건강에 해를 끼치는 잘못된 선글라스 사용법을 짚어본다.

    548회 2017-07-08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헤어부터 이불까지 수제품 시장 금손
    ▶ 탈모 헤어를 풍성하게~ 헤어 증모술의 금손
    섬세한 손기술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앞머 리의 M자 라인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비어있거나 탈모로 인해 숱이 부족한 손님들 을 위한 '헤어 증모술'을 하고 있는 김지엽 씨. 인모를 고객의 머리카락과 연결해 매 듭을 지어줘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서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한다. 6년 전, 헤어숍에서 일을 하던 김지엽 씨는 미용실보다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 공할 수 있는 헤어 증모술을 택했다고 하는데. 탈모가 진행되는 나잇대가 50대에서 20대로 어려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 것이다. 증모술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 한 손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김지 엽 씨를 만나본다.
    ▶ 수제 잼으로 대동단결! 16가지 잼으로 손님을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수제 잼을 만들어 파는 유시혁 씨.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 는 이곳은 불과 3년 만에 매출 1억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을 쳤다. 그 이유는 바로 자 신이 원하는 잼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테이스팅 체험 덕분. 또 하나는 16가지나 되 는 잼의 다양한 종류와 지역 소비자들을 철저히 분석한 덕분이다. 연희동 주민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5~60대의 어르신들이 많은데, 유시혁 씨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 는 콩가루와 우유를 이용해 '인절미 잼'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시간 30분 동안 잼 을 만들면 한 번에 15병 정도의 잼을 얻기 때문에 하루 평균 60개 정도의 잼을 만든 다는 유시혁 씨. 초창기에는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었지만 벼룩시장에 서 직접 손님들을 만나고, 활발한 SNS 홍보로 인해 이제는 꾸준히 온라인에서도 주 문이 들어온다고 한다.
    ▶고집스러운 정성으로 전통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 황토 염색의 대가!
    30년 전, 몸이 간지러워 피가 날 정도로 긁었다는 이문순 씨는 우연히 바른 황토가 가려움을 진정시켜주자 황토 염색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자연의 색을 천에 그대 로 입히기 위해 귀찮지만 다소 고집스럽게 황토 물을 만든다고 한다. 수차례 반복되 는 정성으로 인해 황토염색을 한 이불 한 장 만들기 위해서 꼬박 열흘이 걸린다. 이 러한 정성 때문에 2인용 황토이불의 가격은 40만 원대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 고 예약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아, 지난 해 연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한 다. 이러한 성공의 바탕에는 황토의 멸균 기능을 공인 받은 데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 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이 난 덕이라고 한다. 자신만의 황토 염색 노하우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이문순 씨. 하지만 그도 처음부터 염색에 성공한 것은 아니 다. 사용하면 할수록 천에서 황토가 묻어 나와 반품 요청이 쇄도했던 것. 실패를 맛 본 후 황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덕에 지금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30 년 동안 황토 염색이라는 외길을 걷고 있는 장인이지만 이문순 씨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2. 비즈니스&트렌드 (시원하고 매콤하게! 여름 면 전쟁)
    ▶ 여름엔 밥보다 면(麵)이 당긴다! 이색 냉면집
    무덥고 습한 장마철! 입맛까지 잃기 쉬운데. 매콤·달콤·새콤한 이색 면(麵) 요리로 사람들의 발길 붙잡는 곳이 있다. 인천광역시 동구, 냉면 거리에 위치한 한 냉면집! 평범함은 거부한다는 이곳에 일명 ‘수박 냉면’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수박 반통에 매콤한 양념과 살얼음 양배추가 듬뿍~ 올라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 다. 매콤한 냉면과 달콤한 수박의 만남! 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 살리는데 이만한 것 이 없다.
    ▶ 콩국수 맛 라면, 샐러드 라면까지~ 국물 없는 라면 매출 껑충
    여름 별미로 면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라면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는 데. 올 여름 라면 트렌드는 ‘국물 없는 라면!’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샐러드 형식의 비빔라면부터 고소한 맛을 살린 콩국수 맛 라면, 생면 식감의 야끼소바 맛 라면과 카 레라이스 면까지. 면을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 한 한 라면 업체의 공장. 최근 라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볶음면 생산이 한창이 다. 하루 생산량만 25만 개. 특히 이 업체에서는 기존 볶음면에 ‘카레’를 얹은 신제품 을 개발했는데. 이열치열 더위 쫓기 위해 맛있는 매운맛을 만드는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름 대표 라면으로 꼽히는 비빔면 업체에서도 감자 전분을 이용한 면발과 기 존 소스에 식초와 겨자를 첨가해 톡 쏘는 맛을 살렸는데. 볶음면, 비빔면 등 국물 없 는 라면 시장은 여름을 맞아 승승장구 중이다.
    ▶ 냉면도 전쟁이다! 집에서 즐기는 간편식 냉면
    인천에 사는 결혼 11년차 정미 씨는 요즘 같이 더운 여름, 저녁 반찬거리가 고민이 다. 이럴 때 간편식 냉면을 이용하고 있다는데. 끓는 물에 면을 데치고 포장된 육수 를 얹으면 되기 때문에 조리법도 쉽고 간단하다. 정미 씨처럼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여름 냉면 시 장의 판매액이 50%나 늘면서 급성장 중이라고 하는데. 냉면 매출 시장에서 1위를 차 지하고 있다는 충북 음성의 식품업체. 하루 20만 개의 냉면을 생산하고 있다. 업체만 의 경쟁력은 도토리, 메밀가루를 배합하여 뽑아낸 면발. 여기에 자극적인 양념은 최 소화하고 원재료 맛은 살린 서북지방의 냉면 맛을 재현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다른 업체들도 10가지 채소를 넣고 끓인 육수나, 냉장 보관에도 쫄깃한 면발, 김치 발효 육수 등. 맛의 차별화를 두며 여름 냉면 공략에 나섰는데. 여름 장마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업계들의 맛있는 전쟁을 들여다본다.
    3. 싸게 알차게 아는만큼 아낀다! 여름철 전기요금
    ▶무서운 여름철 전기 사용, 올해는 괜찮을까?
    작년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경험했다는 박혜성 주부 (53세). 평소 5, 6만 원의 돈을 내던 혜성 씨는 작년 8월에만 무려 26만 원에 가까운 요금을 내야 했다. 전기 요금 내 진제가 개편되고 첫 여름을 맞이했지만 평소 300~400kwh를 사용한다는 혜성 씨의 집은 전기 요금 인하율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데. 전기 요금 누진제는 어떻게 개편됐 고, 구간별로 얼마만큼의 인하율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세컨드 가전 활용하고~ 선풍기 청소하고~ 똑똑하게 여름나기
    이른 더위에도 에어컨을 두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소비심리를 반영해 에어컨 과 함께 사용했을 때 더 시원한 효과를 주는 세컨드 가전이 있기다. 대표적인 세컨 드 가전인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전기 요금 절약에 어떤 효 과가 있을까? 한편, 선풍기 청소만 잘해도 에어컨 못지않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데. 특히,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선풍기 모터는 주기적으로 꼭 청소를 해 야 한다는데. 에어컨 없어도 OK, 선풍기 200% 활용법을 알아본다.
    ▶아는 게 힘! 전기 절약 고수들의 꿀팁 공개!
    109제곱미터 아파트에 살고 있는 55세의 이은숙 씨는 집 안에 스텐드 에어컨, 냉장 고, TV, 두 대의 김치냉장고까지 여러 가전제품이 있지만 전기 요금은 단돈 만 오천 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집 안에서 새고 있는 불필요한 대 기전력을 확~ 줄였다는 것! 취침 시 셋톱박스와 인터넷 모뎀 등의 전원을 끄는가 하 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을 체크하고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잡는 등 작은 실천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여름 가전인 냉 장고와 에어컨의 전기 낭비를 막는 방법을 알아본다!

    547회 2017-07-01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여풍당당! 이제는 여성시대~
    ▶ 금녀의 벽을 뚫었다. 부산항 야드 크레인 기사
    남성 크레인만 있다는 편견을 버려라! '금녀의 벽'을 뚫고 여성 야드 크레인 기사가 있다고 하는데? 부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심장부 원격조정센터의 부조장, 오승 현 씨가 그 주인공. 무려 7년 째 야드 크레인을 원격으로 화물차량에 컨테이너를 싣 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남성들이 대다수인 터미널에서 승현 씨를 포함한, 여성들로 이루어진 팀은 원격조정센터가 유일하다. 이 모든 일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 였다. 거친 화물기사의 입담과 여성이라는 선입견과 맞서 싸워야 했었는데. 하지만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 부드러운 응대로 기사들간의 마찰은 줄고 의사소통이 더 원활해졌다. 그리고 여성들만 팀으로 꾸려지며 약 20%의 물동량도 늘었다고! 남 성의 점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깬 여성 야드 크레인 기사들. 앞으로 크레인을 모는 여성들의 수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된다.
    ▶ 유리 천장이 깨졌다? 임원 중 절반이 여성인 기업
    우리나라 국내 기업의 경우, 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의 비율은 100중 2명 꼴. 여성이 고위직으로 올라가는 데 일명 보이지 않은 벽, '유리 천장'의 진입이 높다. 하지만 평 균적인 통계를 깨고 여성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는 임원의 여성들이 있다. 조직문화 에 유연하다는 점과 식품회사라는 특성 살려 살림하듯, 회사 재무팀과 마케팅팀, 홍 보팀, 인사팀 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는데. 남성과 여성의 기회는 모두 똑같이 주 되, 여성과 남성의 강점을 살린 것이 주효했다. 또한 아이를 등교 후 회사에 출근 할 수 있게 만든 '시차출퇴근제' 운영은 워킹맘 임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일과 가정 의 균형을 맞춰주고 있다.
    ▶ 경력단절 극복, 월매출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계선 사장
    아이를 가진 여성이라면 경력 단절을 피해갈 수는 없다. 경기도 분당구 주택가에서 있는 식당.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에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월매출 5천 만 원 수입을 올린다는 55살 이계선 씨. 남들 보기엔 성공한 사장님이지만,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였다. 초등학교 영양사로 있던 계선 씨는 출산 후 자연 스럽게 일을 관둘 수 밖이 없었다. 20여년 간의 주부생활 끝에, 경력단절을 이겨낸 것은 다름 아닌 요리. 주부로써의 경험을 살려, '엄마의 마음'의 마음을 담은 건강한 식단을 떠올렸다. 처음엔 7평 남짓한 공간에서 쿠킹 클래스를 시작하고 이것이 입소 문이 나자 식당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현재에는 식당 2개를 거느리며, 요리 책도 출 판한 성공한 사장님이다. 전문성을 얻기 위해 약용식물 자격증과 한식 자격증을 취 득하며, 경력단절를 또 하나의 계기로 만들어 낸 것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하는데. 여성의 편견을 깨고 여풍당당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2. 건강의 경제학 눅눅한 여름은 가라! 습기와의 전쟁
    장마철이 시작됐다! 가뭄을 달래줄 단비가 반가운 것도 잠시, 비와 함께 찾아올 눅눅 함과 꿉꿉함이 걱정이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도 문 제! 산뜻하고 쾌적하게~ 장마철 보내는 방법 알아본다.
    ▶ 장마 오면 관절통도 온다?
    장마 소식이 그리 달갑지 않다는 서찬옥 주부. 습기 가득한 집안은 이곳저곳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욕실에는 스멀스멀 곰팡이가 피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몸 이 말을 안 듣는다는 것. 장마철만 되면 무릎부터 어깨, 손가락 등 관절통이 심해져 고생이라고. 마치 일기예보처럼 비만 오면 삭신이 쑤신다는 그녀. 정말 장마와 관절 통은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 방심한 사이, 내 몸에 곰팡이가?!
    장마철엔 땀이 나 몸이 습해지는 것도 문제! 귀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외이도염 진단을 받은 이지은 씨.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이어폰을 사용한 게 문제가 됐다. 귀에 땀이 차면서 세균 등에 노출됐기 때문! 땀이 많은 최건우 씨 역시 땀 때문 에 몸이 얼룩덜룩해지는 피부질환, 어루러기를 앓고 있다. 어루러기는 습한 환경에 서 발생하는 곰팡이 질환! 장마철, 자칫 방심하면 내 몸이 세균과 곰팡이에 노출될 수 있다! 예방법은 없을까?
    ▶ 땀에 젖은 침구가 내 몸을 위협한다?!
    장마철만 되면 눅눅해지는 이불과 베개가 찜찜하다는 정은주 주부. 가족이 사용해 온 침구들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봤는데,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가 다수 발견됐다! 매일 세탁하기엔 부담스러운 침구류, 집 먼지 진드기를 비롯한 위해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눅눅한 여름은 가라! 장마철, 습기 잡고 건강하게 나는 방법을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입맛도↑기력도↑ 여름 채소
    ▶ 여름철 더위잡고 건강 잡는 밭의 보물~ 가지!
    최근 제철을 맞은 보랏빛 채소 가지! 31살 주부 김정진 씨는 여름 채소 가지를 활용 해 부모님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데~ 5년 전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당 뇨와 고지혈증이 발견되고, 작년에는 아버지의 전립선 암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정진 씨. 어머니의 고지혈증은 물론, 아버지를 위한 항암 효과도 뛰어난 가지는 정진씨의 부모님에게 딱 맞는 채소였다고 ~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하나 둘 개발하기 시작한 가지 요리만 해도 벌써 50여개 정진씨의 노력에 보답하듯 부모님의 건강도 차츰 좋아지기 시작했다는데! 단돈 몇 천원에 살 수 있는 밥상 위의 보약,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 여름철 보양식, 채소가 답이다?
    뜨거운 더위에 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사람들은 자연히 보양식을 떠올리게 되는데~ 그동안 보양식으로 챙겨 먹었던 삼계탕. 한 그릇이면 하루 칼로리 절반을 육박하고, 지방 함량 또한 권장량의 3~4를 훌쩍 초과해, 무심코 먹었다간 영양 과잉상태에 빠 진다는데,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들에게는 기름진 보양식 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가 더 훌륭한 보양식이 될 수도 있다는데
    ▶ 채소만 먹어도 근육을 만들 수 있다?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퍼스널 트레이너 이은재 씨. 은재씨는 유제품은 물론 달 걀도 먹지 않는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단백질이 풍부한 보충 제나 고기는 입애도 대지 않고 있지만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오히려 늘었다는데 ~ 은재씨의 밥상을 살펴본 결과 바로 단백질이 풍부한 '이 채소'를 다양하게 요리해 먹고 있었는데~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준, '이 채소'의 정체는?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는~ 채소 보양식 만드는 법도 알아본다!

    546회 2017-06-24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갭투자 열풍에 들썩~ 하반기 주택 시장은?
    ▶ 갭투자로 집만 40채! 갭투자 고수 만나다
    경기도 화성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박지훈 씨. 경기 영향이 큰 자영업 특성상, 불 안정한 수입이 늘 고민이다. 하지만 4년 전, ‘이 방법’으로 돈을 불려 현재는 부동산 마 40여채를 소유하고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갭투자! 전세를 끼고 적은 돈으로 집 을 사 수익을 올리는 투자 방식이다. 지훈 씨는 2~3억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전 세 끼고 2~3천만 원의 소액으로 구입하는데. 장기적으로 오르는 전셋값을 수익으로 삼고 있다. 지훈 씨가 고집하는 갭투자 투자원칙! 전세 수요가 꾸준한 지역을 골라 야 하며,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은 역전세난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 다 말한다. 최근 ‘갭투자’가 고수익 재테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 방법부터 부동산 거래까지 알선해주는 갭투자 컨설팅 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 부동산 인터넷 카페에서는 갭투자로 여러 채의 집을 사 돈을 벌었다는 무용담 들이 올라오고~ 서점에는 갭투자 안내서 서적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을 정도 다.
    ▶ 갭투자 인기 지역 강북! 왜?
    서울 성북구의 길음 뉴타운 지역,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전세 수요가 많은 이 곳! 갭투자는 얼마나 이뤄지고 있을까? 지난 3월 기준, 강북 14개구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은 77.4%에 달한다고 한다. 때문에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갭투자 사례가 늘 어나고 있는 추세!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성북구의 경우 갭투자 수익률이 무려 40% 가까이 된다는데. 그러나 갭투자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다는 지적도 나 온다. 투자금 확보를 위해 전셋값을 올리고, 전셋값 상승이 다시 집값을 밀어 올리 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이처럼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는 지난 6월 19일, 부동산 규제 대책을 발표했는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 과연 들썩 이는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잠재울 수 있을까?
    ▶ 갭투자 열기 이어질까? 변수 많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서울 도봉구에 사는 46살 이정은씨는 이번 부동산 규제 대책 때문에 고민이 많다. 정 은 씨는 작년부터 갭투자를 시작하여 현재 아파트 4채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 1년 동 안 발품을 팔며 여윳돈 1억 원을 갭투자에 투자했고, 올 초 실제로 전셋값 시세가 오 르기도 했다는데. 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았다. 정부가 발표한 규제 정책에 결국엔 팔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것인데. 갭투자는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생 각 아래에 진행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오히려 대출을 받아 전 셋값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변수 많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 의 시장 전망을 들어본다.
    2. 건강의 경제학 세균잡고~ 피로잡고~ 여름엔 식초하세요
    ▶식초로 주방 싹싹! 세균 싹싹!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12년차 주부 정다운씨. 여름철이 되면 특히나 주방에 특히 주 의를 쓰게 된다. 이때 그녀의 눈에 들어온 건 기름끼 잔뜩 낀 가스레인지 후드! 이곳 에 베이킹 소다와 ‘이것’을 함께 뿌려주었고, 잠시 뒤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까만 때가 스스로 떨어져 나오기 시작한 것. 잠시 뒤 물로 한 번 더 씻어주니 말끔히 깨끗 해졌다. 여기서 공개하는 다운씨의 여름철 청소비밀병기는 바로 ‘식초’! 가정에서는 주로 물과 1대 1 비율로 섞어서 청소하고 싶은 곳에 뿌려 사용하곤 하는데. 그런데 많은 주부들이 사랑하는 이 식초 청소법이, 정말 살균청소효과가 있는 걸까? 청소 전 문가 이민희씨가 말해주는 올바른 식초 청소 방법을 들어본다!
    ▶식초로 식중독도 예방하세요!
    서울시 송파구의 한 수제 도시락 전문점. 이곳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 철에는 식초가 들어간 새콤한 초밥을 주력상품을 한다. 식초가 들어가면 변질 속도 를 늦춰주기 때문에 여름철 도시락에는 필수재료라고. 그 외의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는 식초! 식초를 넣은 밥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샐러드용 채소를 씻을 때 사용하면 불순물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한다.
    ▶식초가 정말 음식 부패를 막을까? 생오이vs식초오이
    그렇다면 식초가 음식의 부패를 막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 생오이와 식초에 담가둔 오이를 상온에 3시간 동안 놔둔 뒤, 두 가지 오이의 미생물 번식 정도를 확인 하는 실험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생오이에서는 미생물이 8만 7 천마리가 검출된 반면 식초에 담가둔 오이에서는 미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 이처럼 놀라운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식초, 또한 식초는 채소와 함께하면 비타민 C의 흡수율을 도와 맛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여름철 만능 식재료이다!
    ▶건강을 다스리는 천연발효 식초의 힘!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60대 곽수영, 배영옥 부부. 이 부부는 9년째 ‘이것’으로 건강 을 다스리고 있다는데. 거실 벽장 한쪽을 빼곡히 차지하고 있는 ‘이것’은 바로 천연발 효식초! 과일식초부터 약재로 만든 식초까지 무려 70여 종류를 가지고 있다고. 부부 가 이렇게 발효식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약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영 씨는 아픈 아내를 위해 직접 식초공부를 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성가득 식초를 마신 영옥씨도 점차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수영씨 본인도 식초를 꾸준 히 마시며 높았던 간수치가 6개월 만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처럼 부부의 건강과 사랑을 지켜준 천연발효식초, 과연 일반 식초와는 어떻게 다른 걸까? 우리가 몰랐던 천연발효식초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깔끔하게~ 자신 있게~ 꾸미는 남자를 잡아라!
    ▶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 여름철 ‘매너’ 아이템
    35살 직장인 박성민 씨는 여름만 되면 반바지를 입기가 꺼려진다. 무성한 다리털 때 문! 다리털을 다 밀어버리자니 민망하고, 그냥 다니자니 매너에 어긋나는 것 같다는 데. 상민 씨 같은 남자들을 위해,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일명 ‘매너’ 아이템이 등장 하고 있다. 다리털의 일부만 정리해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준다는 다리숱 제거기부 터 땀 냄새를 줄여주는 바디 스프레이, 번들거리는 피부를 위한 피지 전용 티슈까 지. 다양한 아이템에 ‘매너’라는 이미지를 붙여 매출도 껑충 증가했다.
    ▶ 4050 사이에서 뜨는 꽃중년 눈썹관리~
    그루밍족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4050 중년 남성들! 20대보다 안정적인 경제 력이 있는 4050 세대는 자신을 꾸미는데 좀 더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데. 특히 중년 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눈썹 관리! 눈썹 모양만으로도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 에 짧은 시간 이미지를 변신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 뷰티방송부터 남성용 마스크팩, 총알모양 선스틱까지~ 진화하는 뷰티시장
    한국 남성들의 화장품 구입비용은 세계 1위! 화장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화장품 에 대한 정보나 활용하는 팁을 알려주는 방송이 뜨고 있다! 3년째 뷰티 방송을 하고 있는 문성식 씨는 ‘1인 미디어’를 창업한 뷰티크리에이터. ‘1분 헤어관리’, ‘60초 클렌 징’ 같은 짧은 시간에 쉽고 간단한 화장법을 알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경기 도 성남에 위치한 화장품 회사는 총알모양의 선스틱, 수류탄 모양의 로션 용기 등 남 성에게 친숙한 제품을 개발해 월 매출 1억 원에 달하는 대박이 났다는데. 그루밍족 을 잡기 위한 뷰티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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