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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42회 2017-05-27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취미에서~육아에서~경험이 창업 밑천!
    ▶육아 경험으로 창업 도전했다! 13억 매출 이룬 ‘아기 욕조’
    최근 자영업자 증가폭이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창업의 열기는 여전한데. 하지만 늘어난 창업자 수만큼 매출을 올리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 이런 상황 속 자 신만의 경험을 밑천 삼아 창업에 성공한 이가 있다. 올해로 창업 18년 차인 이순심씨 가 바로 그 주인공! 이순심씨의 대박 아이템은 아기욕조라는데~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임신 중일 때 아기를 씻기기 힘들었던 경험을 통해 제품을 만들게 됐다. 스스 로 앉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등받이를 설치해 아이는 물론 엄마의 편안함까지 챙 겼다고. 게다가 등받이만 꺼내면 샴푸의자, 바닥에는 물 온도계, 샤워기 고정 구멍까 지 있어 다용도 사용까지 가능한 것이 인기의 비결! 물론 창업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 았지만 남편과 의기투합한 결과, 작년 매출만 10억대를 달성. 이제는 욕조 외에 다양 한 유아용품을 생산, 판매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취미생활 경험으로 대박 터졌다?! ‘앵무새 분양’
    취미생활 경험을 살려 대박을 터뜨린 경우도 있다. 27살의 젊은 사업가인 서기훈씨 의 사업 아이템은 바로 앵무새! 중학생 때부터 앵무새를 길렀을 정도로 앵무새 사랑 이 남달랐던 서기훈씨. 나이를 먹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바 로 앵무새였다고.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 앵무새 사육 경험 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자 앵무새 전문매장 에서 무보수로 일하기도 했다고. 그렇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시장 에 도전. 현재는 국내 최초로 앵무새 농장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40여 곳의 농장을 컨 설팅해주고 있다. 물론 창업 초기 사기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은 결과, 점점 커지는 반려조 시장에 발맞춰 연매출만 20억~30억에 달한다. 취미생활 경험을 살린 서기훈씨한테 사업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
    ▶일상 속 불편했던 경험이 창업 아이템으로~ ‘의류관리기’
    올해로 창업 4년차인 양준식 씨, 일상생활 속 불편했던 경험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 었다는데. 창업 전, 강사로 일했던 양준식씨는 직업 특성상 셔츠를 자주 입었다. 하 지만 장마철이면 셔츠가 꿉꿉하고 냄새도 나 불편했다고. 그때 빨리 말리기 위해 빨 래를 흔들었더니 생각보다 쉽게 건조되고 옷의 구김까지 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됐 다. 이 경험을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한 그는 의류관리기를 구상. 그렇게 양준식씨의 의류관리기가 탄생하게 됐다. 1분에 190회 진동이 가해지는 고성능 모터를 활용해 옷에 고른 힘과 진동을 주면서 옷을 건조시키고 구김을 펴준다. 창업 4년차, 작년 매 출만 2억에 해외시장까지 노리고 있어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경험을 놓치지 않은 결과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2. 건강의 경제학 매일 건강 한 잔. 차(茶)에 빠지다
    ▶차의 고장 하동, 녹차로 뇌경색 극복하다?!
    5년 새 차 시장이 3천억 원대로 커지면서 이제 차는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특히 매 일 차 한 잔이면 건강에도 좋은 변화가 생긴다는데. 우리나라 차 생산량의 40%를 차 지하는 하동에도 이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들이 있다고. 녹차가 혈관질환 예방에 좋 다는 연구결과처럼 하동 주민들 대부분의 혈관 나이가 실제보다 훨씬 어리게 나왔 다. 이중 무려 20살이나 어리게 측정된 윤추자씨! 8년 전, 그는 뇌경색과 혈관성 치매 를 진단 받아 걷기는 커녕 말하는데도 큰 불편함을 겪었다. 하지만 매일 다양한 방법 으로 녹차를 섭취한 결과, 가파른 녹차 밭도 거뜬히 오를 만큼 건강해졌다고. 전문가 는 그 비결로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성분을 꼽았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혈관 질환 예방에 뛰어나니 즐겨먹을수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젠 차로 태교합니다~ 차 애호가의 수제차 즐기기!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장재은씨는 평소 즐기던 차로 태교도 하고 있다는데. 보이차, 홍차, 녹차 등 무려 200종류의 차를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자타공인 차 애호가다. 차 를 즐겨 마시다 보니 평소 고생이었던 수족냉증과 손발 저림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게다가 차 안에 풍부한 엘-테아닌 성분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뇌파를 안정시켜 심 신안정에도 그만이다. 그렇다면 몸에 좋은 차! 어떻게 마셔야 더 잘 마실 수 있을까? 먼저 찻잎이나 티백에 처음 부은 물은 불순물 제거를 위해 버려주는 편이 좋다. 또 중요한 것은 바로 물의 온도! 홍차, 보이차 같은 발효차는 100도에서 마셔야 좋은 성 분이 잘 우러나오고 녹차는 80도가 적당하다. 또 티백은 30초, 잎은 2~3분 정도 우려 야 맛이 좋다고. 하지만 공복에 차를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신장질환 환자 의 경우 칼륨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니 차 섭취에 있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생맥차, 보리무차...특급 차로 건강하게 여름나는 법은?
    내 몸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차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모든 여자들의 관심사인 다이 어트를 차 하나로 성공한 이가 있는데~ 평범한 주부인 전국화씨는 우엉차 하나로 무 려 3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고. 아침 공복에는 따뜻한 우엉차를 마시고 하루 2리터 씩 물 대용으로 마시는 등 꾸준히 우엉차를 복용했다. 우엉차 속 식이섬유, 올리고 당, 아르기닌 같은 성분이 장내 독소를 배출하고 체지방을 태워주기 때문에 다이어 트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 이뿐만이 아니다. 찬 음식을 많이 찾는 요즘 배탈 예방 과 위 건강을 생각한다면 보리무차를 마시면 된다. 무와 보리에는 천연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위장 건강에 좋기 때문. 또한 더워지는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면 맥문 동, 인삼, 오미자로 생맥차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특히 폐 건강에도 좋아 미세먼지 에도 효과적이다.
    3. 비즈니스&트렌드 ▶기온 쑥 매출 쑥 이른 더위 잡아라!
    ▶ 올 여름은 질소커피!
    작년 여름 커피 시장 강타한 콜드브루에 이어, 올여름 질소커피 인기가 심상치 않 다. 그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페. 질소커피를 주력 메뉴 로 커피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었다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폭포수 같은 비주얼은 물 론 부드러움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질소커피의 매력으로 손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고. 크림을 부어 먹는 크림질소커피를 개발한 것 또한 성공 비법 중 비법! 덕분에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다는데~ 올 여름 커피시장을 책임질 질소 커피 시장을 점 검해본다.
    ▶ 맥주도 테이크아웃시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맥주 시장 또한 성수기를 맞았다는데. 여기 맥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서초구에서 수제 맥주 가게를 운영하는 강기문 씨다. 직접 맥주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맥주를 캔에 테이크 아웃 해주는 것이 큰 특징! 맥주를 시음한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 또한 SNS에 서 화제가 될 만큼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는 비법이라는데. 한층 더워진 날씨 탓에 매 출 또한 50%씩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올여름을 강타할 수제 맥주 시장을 들여다본 다.
    ▶ 이른 더위, 캠핑족을 잡아라!
    이른 더위로 인해, 캠핑장으로 향하는 발길이 속속히 늘고 있다.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바비큐! 하지만 고기부터 쌈 채소까지...준비하는 것 또한 만만찮은 데~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 고기를 시작으로 쌈 채소와 소 스, 곁들임 음식까지 푸짐한 세트메뉴를 캠핑장까지 신속히 배달해 준다는데~ 이 획 기적인 서비스를 시작한곳은 다름 아닌 삼겹살집이다. 외식업계 20년 노하우로 쌓 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월 2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만큼 캠핑족의 마음을 사 로잡았다는데. 이른 더위가 반가운 여름특수 시장을 알아본다.

    541회 2017-05-20

    1.경제현장
    2.싸게 알차게
    3.돈이 보인다
    1. 경제현장
    ▶윤리축사·돼지문화원 축산업의 새바람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이 해마다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가축 질병과 수 급 불안정으로 축산업에 위기가 닥쳤다. 하지만 탈출구를 모색해 위기를 기회로 만 든 이들이 있다. 축산업 그 새로운 현장을 살펴본다.
    ▶ 복지 농장 운영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경남 거창에 위치한 돼지 농장. 51세 김문조 씨는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 해 쾌적한 환경을 필두로 7년째 복지농장을 운영 중이다. 널찍한 공간은 물론, 매일 흐르는 음악으로 돼지들의 스트레스를 줄였고, 체중조절이 필수인 임신한 돼지들을 위해 먹는 것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성장 단계에 따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장치를 설치한 것 또한 특징!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7년간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을 피 할 수 있었고 연간 4천여 마리를 출하해 2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윤리 축산으로 기회 잡는다
    A4 용지만 한 철제 우리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닭을 키우고 있는 56살 김태 연 씨.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4년 전 양계사업에 뛰었고 철두철미한 축사 관 리로 양질의 달걀을 얻고 있다. 배려 넘치는 분만실은 물론, 닭 성장에 방해되지 않 도록 드레스코드까지 따로 있다고! 수탉과 암탉을 적정 비율로 넣어 자연 교미를 하 고 햇병아리들을 위해 근력 강화 훈련을 진행하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다. 이렇게 정성들여 키운 만큼 시중 계란보다 2~3배 비싼 편이지만, 1300여 명의 회원들에게 직거래 판매를 하고 있고 매출 또한 4억 5천만 원에 이른다.
    ▶ 돼지 문화원을 아시나요?
    특별하게 돼지를 키우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농장. 57살 돼지 아빠 장성훈 씨가 운영 중인 이곳은 돼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는 돼 지문화원이다. 건강한 돼지를 키우는 것은 물론 가치 경쟁을 위해 가공, 유통 , 서비 스업까지 가능한 복합 문화원을 만들었다고! 6년 전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2만여 마 리의 돼지를 살처분 했던 위기도 있었지만, 그 사건을 기회 삼아 양돈 품질 향상에 몰두했고 현재 연매출 250억원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복지는 물론 시설투자 와 품질 향상을 통해 위기의 축산업 속 주목받고 있는 현장을 점검한다.
    2. 싸게 알차게
    ▶맛있게~싱싱하게~ 제철 과일·채소
    맛있고 영양 좋은 채소와 과일에 반전이 숨어 있다? 제대로 먹어야 악이 되는 채소, 과일 섭취법을 알아본다.
    ▶ 채소·과일 먹고 있다고 무조건 안심?
    과일의 달콤한 맛을 정말 좋아한다는 과일 마니아 최윤정 씨. 아이 건강을 위해 먹 기 시작했다가 채소 마니아가 됐다는 김민현 씨. 과일을 입에 달고 살고, 삼시세끼 채소를 챙겨 먹는다는 두 사람의 과일, 채소 섭취에 문제는 없을까? 두 사람 모두 문 제가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과일.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영양소의 흡수가 달라지는 채소. 과 연 어떻게 먹어야 할까?
    ▶ 농약 걱정 zero! 과일·채소 세척법은?
    채소와 과일을 먹을 때 흔히 드는 걱정, 바로 농약이다. 흔히 채소를 씻을 때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상추를 흐르는 물에 씻을 때와 받은 물에 씻 을 때의 농약 제거 효과를 비교해본다. 또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 흔히 사용하는 식 초, 소금의 농약 제거 효과를 분석해본다.
    ▶ 싱싱함은 살리고~ 맛도 올리고~
    오래오래 싱싱하게 먹고 싶지만 금방 상하거나 말라버리는 채소와 과일. 함께 보관 하면 안 되는 채소와 과일을 함께 보관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보관하는 데도 궁합을 맞춰봐야 한다는 채소와 과일. 좋은 궁합, 나쁜 궁합은? 다 먹지 못하고 버리 는 경우가 많은 콩나물, 무, 버섯은 냉동실에 넣어라? 식감과 맛이 변하지 않는 똑똑 한 냉동 보관법 알아보자.
    3. 돈이 보인다 알뜰살뜰~ 공용 관리비를 줄여라
    ▶환경도 지키고~ 관리비도 줄이고~ ‘자원순환형 아파트’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처치곤란 음식물 쓰레기가 이곳에서는 주민들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데. 바로 음식물 제로화 기계 덕분! 작년 6월, 처음 아파트에 설치된 이 기계는 2560세대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늘 악취와 벌레로 골 머리를 앓았던 주민들의 고민은 기계 덕분에 말끔히 해결. 음식물 쓰레기를 5일간 발 효시켜 친환경 퇴비로 만든다고. 이렇게 만들어진 퇴비는 아파트 내의 친환경 텃밭 에 사용, 주민들의 밥상을 책임지기까지! 이 기계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안사 도 된다는데. 음식물 쓰레기봉투 값 세대 당 약 1400원. 전체로 따지면 한 달에 370여 만 원이 절약된다. 이 아파트는 자원 순환형 시스템으로 환경도 지키고 관리비도 줄 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
    ▶남는 주차장 대여해주고 관리비 절감한다! ‘주차장 빌려주고 돈 버는 아파트’
    흔히 볼 수 있는 주차장으로 관리비를 절약하는 곳이 있다는데. 서울 성북구의 한 아 파트는 남는 주차 공간을 외부인에게 유료개방을 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있다. 한 대 당 월 6만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총 20여 공간을 대여해준다고. 벌어들인 금 액만 3120만원, 덕분에 세대 당 관리비는 11만 원 정도 할인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 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었던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아파트는 수익 금으로 공동 전기료, 수선 유지비 등에 사용하니 양쪽 모두에게 이득인 셈이다.
    ▶아파트 지하실 속 동충하초로 관리비 아낀다?! ‘도시농업 아파트’
    어두컴컴하고 버려진 공간이었던 아파트 지하실이 확 달라졌다?! 겉보기엔 평범한 아파트인 이곳 지하실에는 특별한 것이 키워지고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동충하 초! 어째서 동충하초가 아파트 지하실에서 자라고 있는 걸까? 이곳은 주민들의 동의 를 얻어 문을 연 도심 속 지하농장. 여러 작물 재배를 통해 판매수익을 올릴 예정이 다. 첫 시작은 송고버섯, 현재는 동충하초 재배에 도전하고 있다는데. 좁은 공간에 맞는 수직농장 방식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시설 비, 전기료 등 운영비를 지원해줘서 가능했다. 이렇게 키워진 동충하초는 병당 500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아파트 관리비에 보탤 예정이다.
    ▶주민들이 함께 모이면 관리비도 DOWN! ‘공동체 활동 아파트’
    5년 간 꾸준히 오르는 공동 관리비.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 런 상황 속 조금이라도 관리비를 줄이고자 주민들끼리 똘똘 뭉친 곳이 있다는데. 서 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이곳은 작년 봄부터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공동 체 활동을 실시했다. 단지 내 전등을 LED로 교체, 미니태양광 설치와 불끄기 행사 등 활동도 각양각색이다. 이를 통해 공용 전력사용량을 10%나 줄이는데 성공했다. 물론 모든 주민들이 한데 모이기까지 힘들었지만 다양한 주민 수업을 통해 소통의 창구를 마련. 활발한 공동체 활동으로 공용 관리비 절감에 성공할 수 있었다.

    540회 2017-05-13

    1.경제현장
    2.비즈니스&트렌드
    3.건강의 경제학
    1. 경제현장 흉물에서 보물로~ 버려진 공간의 재탄생
    ▶모두가 떠난 철공소에 예술이 꽃 피다! ‘문래창작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이곳에는 특별한 공간이 숨겨져 있다는데. 바로 낡고 거친 철 공소와 예술가들의 혼이 어우러진 문래창작촌이다. 2000년대 초반, 철공소들이 이전 하면서 그 빈자리를 예술가들이 채우기 시작한 것! 값싼 임대료와 작업하기 좋은 환 경을 찾다보니 하나 둘 문래동으로 모이게 됐다고. 그러다보니 철강소와 예술의 공 존으로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생겨났다. 특히 옛 공장을 리모델링한 다양한 가 게들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80년 넘은 철공소를 리모델링했다는 수제 맥주 집부터 45년 된 공장 건물을 개조한 작은 게스트하우스까지. 빈티지한 느낌과 함께 아날로그한 감성을 살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이제 오래된 공간은 쓸모없는 것이 아닌 또 다른 기회의 장소가 되고 있다.
    ▶폐공장에서 커피향이 나는 핫플레이스로~ ‘카페 발로’
    요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카페들을 살펴보면 모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 고 있다. 바로 폐공장이나 창고를 새롭게 개조시켰다는 것! 특유의 개성이 살아있으 면서 권리금은 없고 임대료도 저렴하니 사장님들의 마음을 쏙 빼앗고 있는데. 여기 인천 부평구의 한 공업단지에도 특별한 카페가 존재한다. 무려 300평대로 40년 된 노 후 공장을 임대해 카페를 오픈했다. 버려진 크레인과 기존 골격 등 원래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리니 현재의 매력적인 카페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또한 세계 각국에 서 수입해 온 이색 가구와 각종 인테리어 소품으로 멋을 더하니 카페의 개성은 더욱 살아났다. 그 결과, 공업단지 한 가운데 자리했어도 카페는 늘 문전성시. 한 달 평균 방문객만 4000명에 달한다.
    ▶버려졌던 빈집의 재탄생! ‘다울마을’, ‘공가’
    내 집 마련이 어렵다 하지만 의외로 전국의 빈집들은 8만 호나 달한다. 이에 빈집 문 제 또한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똘똘 뭉친 곳 이 있다. 바로 경기도 수원의 다울마을! 주민들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을 사랑방, 도예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쓰레기를 치우는 것부터 기획과 실행까 지 모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것! 그 결과 한때 마을 안의 흉물이었던 폐가는 모두 의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었다. 서울시 또한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 해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서대문구 연화동의 한 셰어하우스, 겉보기엔 평범 한 주택 같지만 이곳 또한 과거에는 버려진 빈집이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해 리 모델링 후 다시 사람들에게 임대한 결과, 이젠 오순도순 모여 사는 소중한 보금자리 가 됐다. 임대료 또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것은 물론 시설 또한 잘돼있어 입주자들 의 만족도도 높다고 한다.
    2. 비즈니스&트렌드 ▶새롭게~기발하게~ 떡 시장을 잡아라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트렌디한 비주얼로 여심 공략한 퓨전떡
    최신 먹거리 트렌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SNS에서 떡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바나나 떡’, ‘들깨 가래떡’ 등 맛도 모양도 새롭게 변한 퓨전떡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데. 특별한 떡 맛으로 소문난 서울 영등포의 한 떡 카페는 서양식 메뉴인 브런치 를 떡과 접목한 ‘떡 브런치’를 개발해 일반 떡만 팔던 때보다 4배 높은 매출을 찍고 있다. 서울 문정동에 자리한 떡집 역시 형형색색 컬러풀한 퓨전떡을 만들어 연매출 이 10억 대에 이른다는데. 이곳의 명물은 바로 프랑스 디저트인 마카롱을 벤치마킹 해 만든 ‘떡카롱’! 떡을 싫어하는 젊은층을 잡기 위해 베이커리에 가까운 떡 제품을 개발해 디저트로도 인기, 행사 답례품으로도 반응이 좋다.
    ▶ 획일화된 떡볶이 가게, 방앗간 컨셉으로 대박!
    강남 한복판에 떡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지나친다는 방앗간 집이 있다? 식사 때가 되 면 사람들 줄서는 방앗간의 정체는 다름 아닌, 떡볶이를 파는 분식 가게! 이곳 떡볶이의 대박 비결은 바로, 주방에 위치한 떡 뽑는 기계! 매일 이른 아침마다 쌀 60kg 정도 되는 많은 양의 가래떡을 생산하고 있다는데. 우후죽순 생기는 떡볶이 가게들 틈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직접 떡을 뽑아 쓰는 것이 성공의 비결!
    ▶ 뜨끈따끈 갓 지은 떡으로 아침 시장을 잡아라!
    매일 100여 개의 떡을 만들어 낸다는 서울 강동구의 한 떡집. 그 중에서도 매출 70% 를 차지한다는 효자 떡은 따로 있다? 바로 쑥과 쌀로 갓 지어낸 밥알찹쌀떡이 그 주 인공! 쌀가루가 아닌 쌀알 그대로 쑥과 함께 찜통에 쪄냈기 때문에 탱글탱글한 밥알 이 살아있어 식감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라고! 경기도 성남 시에 있는 한 떡 카페 역시 ‘즉석 컵떡’으로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하려는 젊은이들 에게 호응을 끌고 있는데. 즉석에서 쌀가루를 비롯해, 고구마, 아몬드, 치즈 등 원하 는 토핑을 골라 고르는 재미는 물론, 2분 만에 뚝딱 떡을 쪄 주기 때문에 갓 만든 떡 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3조 원 대 떡 시장을 잡기 위한 떡의 다양한 변신 을 들여다본다!
    3. 건강의 경제학 끊을 수 없는 유혹! 야식증후군 주의보
    ▶행복은 잠깐 괴로움은 계속! 야식증후군 주의보
    따뜻한 날씨에 맞춰 여기저기서 야시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특히 다양한 먹거 리들이 사람들의 눈을 끌고 있는데~ 하지만! 야식이 생각보다 우리 건강을 훨씬 위 협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올해로 결혼 9년차인 조기석, 이현정 부부는 일주일 에 서너 번은 야식을 즐긴다. 먹는 야식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특히나 고기류를 즐긴 다고. 한번 야식을 먹으면 술은 기본이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니 섭취하는 칼로 리 양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야식을 즐기는 것을 야식증후군이라 한다 는데. 최근 현정씨도 예전보다 늘어난 체중은 물론 잇몸 통증까지 호소해 건강의 위 협을 느끼고 있다. 특히 현정씨의 경우 치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겼다. 야식으로 인 해 치석은 물론 위산 역류로 치아 부식의 위험까지! 무심코 먹었던 야식으로 현정씨 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야식증후군, 건강하고 맛있게 극복하는 법은?
    맞벌이와 육아에 시달리는 이선영 주부! 야식만이 스트레스를 푸는 큰 즐거움이라는 데. 하지만 야식으로 인해 잃은 것도 있다. 바로 예전과 달리 10kg이나 늘어난 체중! 게다가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최근 선영씨의 고민은 자 신을 따라 야식을 자주 먹게 된 아이들의 건강! 이에 전문가는 야식을 부추기는 인스 턴트식품은 최대한 줄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응급 처치법으로 입맛 소독법을 소개 했는데. 짠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소금물을, 단맛이 생각날 때는 설탕물이나 믹스커 피를 입안에 1,2분 정도 머금고 뱉는 것. 이렇게 하면 야식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야식이 먹고 싶을 때는 건강하게 즐기면 된다! 포만감은 높이 고 칼로리는 낮은 오이 샐러드부터 지방 없이 단백질은 가득한 닭가슴살 구이. 마지 막으로 아보카도와 바나나, 두유를 넣고 갈아준 영양만점 주스까지~ 이제 건강하고 맛있게 야식증후군 극복할 수 있다.

    539회 2017-05-06

    1.비즈니스&트렌드
    2.경제현장
    3.돈이 보인다
    1. 비즈니스&트렌드 고객 마음 잡아라! 찾아가는 마케팅
    ▶고객이 부르면 달려간다! 남성을 위한 방문 맞춤 서비스!
    최근 찾아가는 마케팅으로 브랜드는 알리고 고객 만족도 높이는 서비스들이 각광받 고 있다. 한 남성용 맞춤 정장 업체도 맞춤 제작뿐 아니라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간과 일에 쫓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런 서비스를 마련 하게 됐다고.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 소로 스타일 컨설턴트가 방문한다. 이때 상담을 통해 고객의 체형과 피부 톤에 맞는 스타일·원단을 찾아준다. 게다가 고객이 직접 단추, 옷깃 스타일, 셔츠 핏까지 선택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앞으로 헤어, 메이크업 등 뷰티분야까지 찾아가 는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고객들과 자주 만날 계획이다.
    ▶한 달에 한번 나를 위한 책이 배달된다?!
    열심히 책 읽어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런 고객들을 위해 책 을 더 잘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책 정기배송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가고 있는 것. 업체는 한 달에 한번 책을 배달해준다. 그렇다고 단순한 배송 서 비스는 NO! 정성 들여 포장한 책과 손편지, 그리고 작은 선물까지 함께 배달돼 마치 선물 받는 느낌이 든다고. 게다가 책 추천 앱에 고객들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책 을 고르는 만큼 고객의 취향을 저격! 이런 노력 덕분에 서비스를 찾는 고객 수도 꾸 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기다림은 그만! 기업, 찾아가는 마케팅에 뛰어들다
    기업들 역시 찾아가는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최근 고객들의 제품 선택 기준이 높아 지면서 찾아가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것! 대신 배달 서비스부터 이동형 편의점까지 생겨났다는데. 특히 지난해, 한 식음료 기업은 자사의 바나나 우유를 테 마로 카페를 오픈.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하다 열게 됐 다고. 바나나 우유라는 테마에 걸맞게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료에는 바나나 우 유가 첨가됐다. 뿐만 아니라 MD상품도 내놔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테마 카페 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간 결과, 매출은 꾸준히 증가. 지난해에는 1700억 원을 달성 했다.
    ▶이제 강아지도 집에서 고급 스파한다…애견 이동 스파
    생존율이 낮은 창업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케팅으로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이도 있 다. 이 서비스의 정체는 바로 애견 이동 스파! 그렇다고 보통 목욕 서비스라고 생각 하면 큰 오산이다. 이곳만의 특별한 방식이 있다고. 특허 받은 기술인 마이크로 버블 로 목욕하기에 몸 안의 노폐물이 자연스럽게 배출, 특히 비누 사용을 하지 않아 계면 활성제 걱정도 덜 수 있다. 또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아로마 테라피까지 해주니 강 아지들도 편안하게 목욕을 즐긴다. 마무리로 천연 탄산수 샤워까지 해주면 피부는 뽀송뽀송 털은 윤기 있게~ 럭셔리 견으로 환골탈태! 특별 제작한 전용텐트 안에서 꼼꼼히 털까지 말려주면 호텔 스파 부럽지 않다. 애견인 천 만 시대, 점점 커지는 애 견 산업에 찾아가는 마케팅을 접목시켜 고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2. 경제현장 ▶연륜·실력 살린다 시니어 도전기
    ▶ 열정은 밀리지 않는다! 시니어 모델!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런웨이 무대. 그 위를 당당히 걷고있는 이들은 50세 이상의 시 니어 모델?! 이들을 무대 위로 이끈 장본인은 바로 구하주 대표다.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한 지난 30년, 일에 지친 그녀에게 우울증이 찾아왔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시니어 산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시니어에게 활력을 주는 시니어 패션쇼 를 열어 모델을 양성하기 시작했다고! 그 이후 10년간 120회의 시니어 패션쇼를 열만 큼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구하주 대표. 워킹만큼 당당한 그녀의 인생 이야기, 지 금 들어본다.
    ▶ 제 2의 인생을 위한 자서전 써보실래요?
    경기도에 위치한 한 복지관. 이곳에선 새로운 인생을 펼치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68살 박수천 씨다. 38년간의 공직생활 후 좋은 자리 제의도 전부 거절하고 자서전 코칭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는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쓰기 시작한 자서전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 자서전 코칭은 물론 시니어 아카데 미를 설계해 은퇴 후 노후 설계준비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되돌아본 인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해주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푸드트럭으로 인생 2막!
    서울의 한 야시장. 여기에 젊은 사장님들을 제치고 명물로 떠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67살 이경재 씨다. 33년간 대학교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했지만 퇴직 이후 상 실감이 컸다는데...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푸드트럭에 눈이 번쩍 뜨인 그는 츄러스 장사를 시작했고 활기를 되찾은 것은 물론 그의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주 변 청년 상인들에게 모범이 될 정도라고! 자신만의 비결로 야시장을 평정한 이경재 씨의 달콤 바삭한 제 2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3. 돈이 보인다 ▶작게 더 작게~ 초미니 가게 뜬다
    ▶ 작지만 강하다! 초미니 가게
    초밥집을 운영하며 월 1,5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경원 씨! 그의 가게는 불 과 8㎡, 손님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4개가 전부인 작은 곳이다. 한 대학가에 있는 이 서준 씨의 샐러드 가게 역시 10㎡의 작은 가게. 손님이 한 명만 서 있어도 꽉 차 보 일 정도지만, 웬만한 대형 가게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데! 이 ‘초미니 가 게’들의 놀라운 매출, 과연 비결이 뭘까?
    ▶ 3.3㎡ 채소 가게가 있다?
    광주광역시의 한 채소 가게! 3.3㎡에 불과한 이 가게는 무인으로 운영된다. 물건을 고른 손님이 가격표를 보고 상자에 돈을 넣어 계산하는 방식. 매출은 하루 50만 원, 한 달 1,200만 원에 달한다! 좁은 가게, 셀프 계산이라는 불편함에도 손님들이 이곳 을 찾는 이유는?
    ▶ 자판기에서 대박 매출을 뽑는다!
    서울의 홍대 거리.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이곳에 쏠쏠한 매출 올리고 있는 이색 자판 기가 있다는데. 바로 꽃 자판기! 자판기에서 꽃을 살 수 있다는 이색 재미에 손님이 북적인다고. 최근 이색 자판기가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과 자판기, 마음 을 치료해준다는 마음약방 자판기, 심지어 스마트폰 자판기까지 등장했는데! 이색 자판기로 창업에 성공하는 노하우는? 작다고 얕보지 마라! 초미니 가게의 성공 비법 을 알아보자.

    538회 2017-04-29

    1. 돈이 보인다
    2. 비즈니스&트렌드
    3. 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들썩이는 부동산. 훈풍일까? 거품일까?
    ▶부동산 시장에 불어오는 훈풍, 과연 지속될 것인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아파트 값과 몰려드는 청약자들까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부는 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엿보이는데. 지난 4월, 강남 대치동의 한 견본주택도 이런 기대감 을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금, 토, 일 3일 동안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만 약 2만 5천 명! 저금리 상환이 지속될 거란 전망이 확산되면서 강남을 비롯한 일부 지역 중심으로 가 격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분양시장의 훈풍은 서울권 얘기만이 아니다. 수도권 또한 분위 기가 달라지고 있다고. 특히 수원 광교 신도시의 한 견본주택 앞은 당첨자는 물론 분양권 을 사려는 투자자들과 떴다방 업자들로 가득했다. 청약 경쟁률만 무려 87:1 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청약 미달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분양시장의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 셈. 또한 강남 재건축 시장도 초과이익환수제 적용 문제로 관심의 대상! 적 게는 수백만 원부터 많게는 억대의 부담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전세? 매매? 혼란스러운 시기 속 수요자들의 선택은?! 들썩이는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전세로 갈지 매매로 갈지 갈팡질팡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데. 현재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김경원 주 부! 2년 전, 전세 4억 원에 계약을 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전셋값에 이사를 고려하 고 있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 근처 부동산을 수소문했지만 많게는 1억 원 이상 오른 집값 에 놀랐다고. 전세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서울, 수도권 지역의 전세난은 여 전해 보였다. 이런 상황 속 전세보다 매매를 선택한 이도 있다. 강서구 방화동에 거주하는 김민서 주부는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사를 결심했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 는 만큼 무리를 해서라도 매매를 선택! 하지만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으로 대 출심사 강화가 예고되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걱정 또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부동산 시장, 앞으로의 전망은? 그렇다면 부동산 시장,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 먼저 다가오는 대선에 대해서 전문가들 대부분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 전·월세 시장 의 경우 전문가 대부분이 상승으로 봤는데. 특히 강남구는 아직 수요가 많기에 주변 전세 시장까지 급등시킬 수 있다고. 집값의 경우 상승 쪽은 입주물량이 줄어들면서 덩달아 가 격이 소폭 상승, 하락 쪽은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이유로 들었다. 그렇다면 결국 수요자들의 최종목표인 내 집 마련, 과연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 대부분의 전문가 들은 올해 안에 사는 것을 추천했다. 앞으로도 상승 가능성이 높기에 구입을 서둘러야 한 다는 것! 하지만 좀 더 안정적인 자금상황을 만든 후 집 구매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도 있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지금! 매매나 청약을 고려한다면 보다 신중하게 결 정을 내려야할 때이다.
    2. 비지니스&트렌드
    ▶뿌연 하늘 매출 맑음 미세먼지 특수
    ▶ 공기가 바꾼 新 가전 풍속도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 특보로 빨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환경 가전이 주 목받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기가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봄 황사 철을 노린 틈새상 품이었지만,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해 가전제품 베스트셀러인 TV, 냉장고, 세탁기의 인기를 뛰어 넘을 만큼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이에 업체들은 공기청정기 핵심인 필터를 개발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 중! 실제로 한 업체는 기본 필터 외에 새집, 헌집 등 가각의 집 환경에 맞는 4가지 맞춤형 필터를 개발했고 30%가 넘는 판매율을 자 랑하고 있다.
    ▶ 미세먼지 뜨니, 아이디어 상품 떴다!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미세먼지 시장! 산소 캔, 코 마스크 등 아이디어 상품들이 주름잡고 있는 가운데 패션 마스크 등장이 심상치 않다. 한 달 100만 개 이상의 생산을 준비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 업체는 평범한 마스크 디자인에서 탈피! 다양한 마스크 디자인뿐 아니라 숨쉬기도 편한 배기밸브 마스크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겨울이불로 사랑받던 극세사 또한 걸레로 재탄생해 공장 생산량이 3배 이상 증가할 뿐 아니라 한 인 터넷 쇼핑몰에선 하루 200개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개발한 업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증가를 보이 고 있다. 크기는 작아도 음이온이 뿜어져 나와 공기 정화에 탁월할 뿐 아니라 필터를 바꾸 거나 청소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미세먼지에 대응한 아이디어 상품 현장을 들 여다본다.
    ▶ 미세먼지 대응도 DIY 시대!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탓에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있는 사람이 늘고 있다. 창 문조차 열기 무서운 요즘, 41세 주정욱 씨는 가족들을 위해 남다른 노하우를 터득했다는 데... 바로 차량용 필터를 이용한 환풍기! 차량용 필터를 붙인 환풍기를 앞 뒤 방향을 바꿔 창문 앞에 두면, 환풍기가 끌어오는 바깥 공기를 차량용 필터가 한번 걸러주는 것이 특징 이다. 단돈 만 팔천 원으로 집안 공기 지키는 비법을 알아본다. 45세 오수정 씨 또한 특별 한 음식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을 날렸다. 그것은 바로 해독 효과에 탁월한 밀싹! 기르는 법부터~ 밀싹 으로 만드는 특별한 해독 주스까지~ 미세번지 잡는 비법을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천덕꾸러기의 변신. 봄철 잡초밥상
    ▶삼시세끼 잡초밥상으로 건강도 맛도 잡았습니다~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불필요한 식물들.' 잡초의 사전적 정의다. 하지만! 정 말 잡초가 불필요한 존재일까? 여기 남들이 외면하던 잡초로 맛도 건강도 챙긴 부부가 있 다. 바로 올해로 귀촌 9년차인 권포근, 고진하 부부! 이들은 지천에서 자라는 잡초들로 건 강한 밥상을 즐기며 살고 있다는데. 괭이밥부터 종지나물, 비단풀 등 그 종류도 각양각색 이라고. 비빔밥부터 고추장까지 폭넓게 활용한 잡초밥상을 삼시세끼 챙겨 먹다보니 건강 또한 자연스레 따라왔다. 만성피로와 고혈압을 달고 살던 남편은 잡초를 챙겨 먹으면서 약도 끊게 됐다. 아내 또한 만성위염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천연 식재료 잡초를 통해 행복은 물론 마음의 여유까지 되찾은 권포근, 고진하 부부! 사람들에게 잡초의 이로움을 알리고자 잡초 요리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토종 흰민들레부터 쇠비름까지! 잡초로 건강 되찾아볼까?
    강원도 양구에 거주 중인 임승목씨는 흰 민들레를 통해 간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4년 전, 간 수치가 정상의 4배를 넘을 만큼 간 건강이 심각했다는데.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임 승목씨가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토종 흰 민들레! 길가 위 흔한 잡초였던 민들레를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실리마린 성분 때문이다. 특히 뿌리에 풍부한 실리마린은 간세포의 신 진대사를 촉진하고 파괴를 막아줘 간 건강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민들레 진액은 물론 겉 절이부터 영양밥, 주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흰 민들레를 챙겨먹은 결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건강을 지켜주는 잡초, 이뿐만이 아니다! 바로 쇠비름을 통해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를 치료할 수 있다는데. 예로부터 곪거나 오래된 상처를 치료하는데 사용된 만큼 쇠 비름으로 천연 잡초 비누를 만들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우리 주위 흔히 볼 수 있는 잡초 로 건강 지키는건 어떨까?
    ▶무분별한 잡초 섭취는 금물! 안전하게 잡초 즐기는 법은?
    아무리 몸에 좋은 잡초라도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법! 특히나 4, 5월에는 잡초 식중독 사고가 급증한다는데. 실제로 식용잡초와 독초를 구분하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만 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개 이런 일이 생기는 원인은 육안으로 독초와 식용 잡초를 구 분하지 못하기 때문. 특히 곰취와 동의나물이 그러한데, 곰취는 톱니가 있는 반면 독성이 있는 동의나물은 둥그런 모양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 외 명이나물과 은방울꽃도 비슷한 모습 때문에 구분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 식용 잡초들도 조금의 독성이 있 기에 별도의 조리법이 필요하다는데. 반드시 삶은 후 30분정도 담가 놨다 씻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봄철, 맛있고 안전하게 잡초 요리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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