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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65회 2017-11-18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해당 VOD는 저작권 권리로 인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건강의 경제학 방치하면 큰 병 어깨 통증 탈출법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탈나기 쉬운 신체 부위가 있다. 그건 바로 매일 3천 번 이 상 움직이는 어깨.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만, 겨울철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 찌릿찌릿~ 욱신욱신~ 어깨 통증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어깨 통증, 방치 말고 퇴치하자
    집안일을 할 때면 심각한 어깨 통증으로 고통 받곤 한다는 올해 예순두 살의 한필자 씨.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세수할 때 팔이 안 올라가기도 하고 머리를 빗는다든지 목덜미를 씻을 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하는데. 5년간 우체국에서 일했다는 필자 씨는 우편물 옮기는 일을 하면서 어깨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 는 이맘때면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고. 필자 씨가 앓고 있는 어깨 질환은 ‘회전근개파 열’로 6년 사이 환자가 88.9%나 증가한 추세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발 생하는 퇴행성 변화 때문이다. 필자 씨가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올바른 파스 및 베개 사용법을 배워보자.
    ▶ 젊다고 방심할 수 없는 어깨 통증
    최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2,30대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젊다고 해서 마냥 안심 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학창시절부터 어깨 통증으로 고생했다는 올해 스물다섯 살 의 이효진 씨. 평소 어깨 위에 돌덩이를 얹은 것처럼 무겁고 담에 걸린 듯 목과 머리 까지 아프곤 했다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곤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병원의 진단 결과, 효진 씨의 질환은 ‘근막통증 증후군’이라 는 생소한 이름의 증후군으로 근육에서 발생하는 근막 사이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 이다. 이는 효진 씨의 일상이었던 구부정한 자세와 다리 꼬는 습관으로 인한 것이었 다. 그렇다면 자세에 따라 통증을 느껴지는 정도가 정말 다른 것일까? 자세에 따른 압통점 측정을 통해 이를 알아보았다.
    ▶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건강을 지켜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뭉쳐있기 쉬운 목이나 어깨 근육을 자주 스트레칭하면 정말로 어깨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까? 여기 꾸준한 치료와 운동요법으로 어깨 통증 이 완화된 최영한 씨가 있다. 중학교 체육교사인 그녀는 3년 전만 해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학생들이 보기에도 불편함이 전해질 정도로 어깨 통증이 심했다고 하는 데. 그 후 병원에서 오른쪽 회전근개 부분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지인의 소 개로 공을 이용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한 씨의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 운동법과 하루 생활 자체를 리듬감 있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된 사 연을 소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외식계 미다스 푸드 트럭을 잡아라
    이색적인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에 푸드 트럭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최근 6개월 사이 푸드 트럭은 약 30%가 늘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통시장, 튜닝업체, 홍보전략까지~ 푸드 트럭이 몰고 온 새 바람 속으로 들어가 보 자.
    ▶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푸드 트럭의 새 바람
    요즘 수원의 남문 전통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평일, 주말할 것 없 이 몰려드는 인파에 즐거운 비명이 터져 나온다는데. 바로 올해 1월, 수원시에서 청 년 창업을 돕기 위해 형성한 ‘푸드트럭 존’ 때문! 현재 총 18대의 푸드 트럭이 모여 다 양한 메뉴와 풍부한 맛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수원의 푸드 트럭 존! 이에 덩달아 조 용했던 전통 시장도 활력을 되찾으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푸드 트럭의 인기는 관련 시장까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739가지의 다양한 색상, 개성 넘치는 디자인 등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하는 ‘푸드 트럭 튜닝 업체’는 물론, 푸 드 트럭에서 조리 실습을 해보는 등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푸드 트럭 컨설팅 업체’까지~ 푸드 트럭 관련 시장의 경쟁까지 치열해지고 있다.
    ▶ 푸드 트럭, 차별화가 필요하다
    날로 커져가는 푸드 트럭 열풍에 외식업계도 발 벗고 나섰다. 전국에 250개의 프랜차 이즈 매장이 있는 이곳.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인 푸드 트럭이 최적이라 판단해 그들 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무료 시식행사를 준비했다는데~ 과연 푸드 트 럭 마케팅으로 새로운 소비자층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푸드 트럭 창업 2년 생존율은 단 37%!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차별 화된 마케팅이 필요하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푸드 트럭. 이곳의 사장 김준원 씨는 직접 개발한 이색 디저트로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게다가 음 식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매일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 나날이 커지는 푸드 트럭 시장 속에서 차별화를 무기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 을 알아본다.

    564회 2017-11-11

    1.돈이 보인다 스페셜
    2.싸게 알차게 스페셜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스페셜 신바람 인생2막 평생일터 찾아라!
    직장 상사 눈치 볼 것도 잘릴 걱정도 없는 평생직장을 찾은 이들이 있다. 취미와 경 험을 살리고~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스스로 평생일터를 만든, 이들의 웃음꽃 피는 인생 2막을 들여다본다.
    ▶ 생각의 전환으로 찾은 평생일터
    20대란 젊은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서기훈씨. 기훈씨는 어릴 적 취미를 살려 연 매 출 20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업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대박 사업 아이템은 바 로 앵무새라는데. 한편, 부부가 함께 평생일터를 다니고 있다는 정영화, 김솔이 부 부. 신혼 초, 전기 기술자였던 남편 정화 씨는 한 달에 하루 이틀도 제대로 쉬지 못 할 정도로 격무에 시달렸고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아내 솔이 씨의 제안으로 부부 는 함께 세탁조 청소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2 배로 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생각의 전환으로 보다 평화로운 평생일 터를 찾은 이들의 일상을 만나보자.
    ▶ 도전의 선물, 평생일터
    “우리에게 시간이 있고 늦지 않았다. 단지 결심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 는 경단녀 이계선 씨. 그녀는 20년의 경력단절을 이겨내고 평생일터의 꿈을 이뤘다 고 한다. 초등학교 영양사였던 그녀는 출산 후 좋아하는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 다. 육아를 하며 보낸 20년의 직업 단절 기간 동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 에 그녀가 찾은 평생 직업은 요리였다는데. 쿠키 클래스로 시작해 원테이블 식당 개 업까지. 일을 통해 삶의 기쁨을 얻는다는 계선 씨는 주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 고 있다. 그리고 여기 은퇴 후 평생일터를 찾은 박수천 씨가 있다. 그는 38년간의 공 직생활을 마치고 자서전 코칭이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위해 시작한 자서전 쓰기가 다른 이들의 노후 준비를 돕는 코칭으로 이어 져, 인생 2막을 쓰고 있다고 한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찾아온 평생일 터가 선물처럼 찾아왔다.
    2. 싸게 알차게 스페셜 오늘도 나쁨?! 미세먼지 주의보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봄의 불청객으로 불린다. 그러나 최근 5년간의 대기 오염도 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1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2월에 정점을 찍는다고 한다. 일상생활 속,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에 대해 살펴보자.
    ▶ 미세먼지와의 싸움
    집 밖으로 나가지만 않으면~ 창문만 닫으면~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일까. 매 일 청소한다는 주부 김다희 씨는 문을 닫아놔도 어느새 집안에 먼지가 쌓인다고 한 다. 이에 제작진은 다희 씨네 집안의 미세먼지 농노를 측정해봤는데. 도로에서 측정 한 수치보다 더 높은 수준! 그렇다면 밀폐된 집안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이유는 무 엇 때문이었을까? 깨끗하게, 실내 공기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 스스로 대응하는, ‘미세먼지 DIY 족’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다양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미세 먼지 공격에 건강 걱정이 커져가는 지금.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일명 ‘미세먼 지 DIY 족’까지 생겨났다.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인 주정욱 씨는 미세먼지 DIY 족으 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그 결과 자신만의 남다른 노하우까지 터득했다고 하는데! 2만 원도 안 되는 적 은 금액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다는 정욱 씨만의 비법을 들어봤다.
    ▶ 차량 내부 미세먼지를 잡아라!
    집안의 공기 다음으로 챙겨야 할 또 하나의 공간은 바로 차 안의 실내 환경! 이송희 주부는 차를 타면 목이 따끔거릴 때가 많다고 하는데. 실험을 통해 살펴본 결과, 도 로에서 15분 정도 주행한 차량 내부 미세먼지 수치는 무려 204마이크로그램 퍼 세제 곱미터. 이는 미세먼지 예보 단계 중 ‘매우 나쁨’에 해당되는 수치였다. 차 안의 실내 환경을 떨어트리는 원인은 아주 작은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한편, 전문가를 통 해 차 안의 미세먼지 제거법을 배워보기로 했다는 남궁윤 씨. 주방에 있는 단 몇 가 지 재료만으로 만든다는 미세먼지 타파, 천연 세정제는? 작은 실천으로 미세먼지와 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배워보자.
    3. 비즈니스&트렌드 새롭게~ 맛있게~ 쌀의 화려한 변신
    ▶ 쌀 소비량을 높이는 이색 마케팅
    해마다 1인당 쌀 소비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쌀의 화려한 변 신이 시작됐다. 쌀로 만든 음식은 뻔할 거라는 편견을 깨는 이색 마케팅이 틈새시장 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는데. 사람 많고 술집 많은 홍대 거리의 한 음식점에서 피자 를 주문하니 피자 도우로 밀가루가 아닌 탱글탱글한 밥알이 등장했다? 이곳은 바로 퓨전 쌀 음식 전문점이다. 쌀을 원재료로 한 개성 있는 음식을 젊은 층에게 제공하 기 위해 매장을 오픈했다고 하는데. 20대 입맛 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을 소 개한다.
    ▶ 쌀의 무한 변신
    쌀을 직접 재배하는 농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4년 전, 토종 쌀의 매력에 빠 져 농사에 뛰어들었다는 농부 황진웅 씨. 토종 쌀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쌀 에 비해 색깔과 모양이 특이하다는데. 또 황진웅 씨가 키우고 있는 30여 가지의 토 종 쌀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고유의 특징과 맛도 각각 다르다고 한다. 한편,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쌀 시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 춰 여러 가지 쌀을 배합해 만든 블렌딩 쌀을 판매하고 있는 것. 맛도 살리고 편리함 도 살린 이 블렌딩 쌀은 재구매율이 80~90%에 육박할 정도라고 한다. 쌀이라고 다 같은 쌀이 아니다! 쌀의 다양한 변신에 대해 알아본다.
    ▶ ‘한국인의 힘’ 쌀의 또 다른 매력
    쌀을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이 늘어남에 따라 쌀 시장은 다양한 변신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에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량과는 반대로 쌀 가공 시장은 연평균 1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 발상의 전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 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곳이 있다. 100% 국내산 쌀가루를 쪄서 쌀 점토를 만든 것으로 개발자 민제원 씨에 따르면 아이들이 마음 편히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쌀 점토를 개발했다고 한다. 안전은 물론 일반 점토처럼 공 예도 즐길 수 있고 맛까지 있으니 매출은 매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고. 이번에는 쌀 본연의 맛을 이용해 밥맛으로만 승부한다는 음식점이 있다! 개업 반 년 만에 2호점을 낼 정도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는 이곳. 방문하는 손님들도 하나같 이 이곳에 대해 밥맛이 살아있다고 말하는데. 사장 유명철 씨가 말하는 한국인의 힘, 밥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명품 밥맛의 비결은 뭘까?

    563회 2017-11-04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새로운 첫걸음 ‘대한민국 1호’ 도전기

    ▶ 직업 시장의 개척, 대한민국 1호
    차별화된 강점을 살려 세상에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취업의 문턱을 넘 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대한민국 1호'란 타이틀을 거머쥔 사람들. 그들의 이야 기를 들여다본다. 서울 은평구, 주부 이정숙 씨는 요즘 부쩍 잦아진 아들과의 다툼 에 고민이 늘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이 소개한 전문가, 국내 1호 공부환경 전문가 임한규 씨가 바로 그 주인공. 조금은 생소한 ‘공부환경 전문가’는 임한규 씨가 개척 한 직업이다. 공부방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한규 씨는 평소 관심 있던 인테리어를 접 목시켜, ‘공부환경 전문가’라는 직업을 창직했다고 한다. 자녀를 둔 주부들에게 큰 인 기를 끌고 있다는데. 국내 1호, 공부환경 전문가 임한규 씨가 알려주는 집중력 높이 는 방 구조와 그가 일궈낸 직업 개척기에 대해 들어본다.
    ▶ 현대인을 위한 힐링 전문가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되는 현대인들을 위한, 대한민국 1호 전문가들이 있다. 분노 관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노재흥씨는 군복부 당시, 민원 제기 사망사고 특별조 사단장으로 활동했고 이때의 경험을 계기로 제2의 직업을 갖게 됐다고 한다. 재흥 씨 가 말하는 분노를 다잡는 방법은 무엇이며, 분노 관리사로 근무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차 한 잔의 여유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하는 정승호 씨는 대한민 국 1호 '티 소믈리에'다. 한때 잘 나가던 경영 컨설턴트였던 승호 씨는 어느 날 문득 회의감을 느끼고 국외로 나가 차 공부에 매진했다고 한다. 커피 소비자를 차 소비자 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바람을 품고 있는 승호 씨. 그가 그토록 차에 매료된 이유는 뭐였을까. 과감한 도전으로 자신만의 일을 찾아낸 대한민국 1호 직업인들의 성공기 를 담아봤다.
    2. 건강의 경제학
    알싸하게~ 건강하게~ 고추냉이 전성시대
    ▶ 고추냉이의 숨은 비밀
    과자부터 라면까지 식음료업계에 고추냉이가 들어간 제품의 열풍이 불고 있다. 최 근 들어 톡 쏘는 매운맛이 매력적인 고추냉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때마침 수확이 한창이라는 철원의 한 고추냉이 농장. 이곳의 고추냉 이는 비싼 가격임에도 찾는 이가 많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고추냉 이 농장 대표 박상운 씨는 5년 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그 뒤, 치료약과 함 께 다양한 방법으로 고추냉이를 먹었더니 증상이 완화됐다는데. 고추냉이를 먹을 때 와 먹지 않을 때의 차이를 느낀다는 박상운 씨의 말처럼 실제로 고추냉이에 살균, 항 균 효과가 있을까? 고추냉이로 건강을 지키는 숨은 비결을 알아본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고추냉이
    직장 생활을 하며 생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위염 진단을 받았다는 임서 연 씨. 그 후, 위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간단한 스트레칭과 함께 고추냉이를 꼭 챙겨 먹 었다고 한다. 그 결과, 증상은 많이 완화될 수 있었고 그렇게 그녀는 고추냉이 애호 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녀가 만들어 먹는 반찬에 고추냉이는 빠질 수 없는 필수 소스가 되었다. 주로 편리함 때문에 튜브형 고추냉이를 선호한다는 그녀. 그렇 다면 생고추냉이와 비교했을 때 영양의 차이는 없는 것일까? 고추냉이에 대한 오해 와 진실 그리고 고추냉이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방법을 공개한다.
    3. 싸게 알차게 맛↑ 비용↑ 김장철 실속 비법
    ▶ 올해 김장비용은 24만원 내외! 배추 값은 떨어지고, 고춧가루는 오르고!
    찬바람 불고 김장철 다가왔다. 주부들의 겨울 준비가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서 따르면 2017년 김장 비용은 24만 4070원, 작년보다 10% 저렴해졌다. 유통업계에 서는 절임배추 예약에 나섰다. 올해 절임배추 구매비중은 52%로 여전히 강세를 보 일 것으로 예상된다.
    ▶ 나는 김치 담그러 축제에 간다! 더덕품은 김장축제
    인천에 사는 오은정씨는 7살 딸 서현이와 함께 김치 담그러 정선으로 향한다. 번거로 운 재료 준비도 할 필요 없는 김장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마을 주민들이 정성으 로 키운 배추와 더덕을 넣은 김치를 직접 담고, 구입할 수도 있다. 더덕김치 가격은 10kg 6만 5천원으로 가능! 또 더덕 캐기 체험도 가능하고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한 돼 지고기 수육까지 먹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부들에게는 김장 의 수고스러움을 나누고, 마을 주민들에게는 넉넉함을 선사하는 김장축제 현장으로 떠난다.
    ▶ 강화군의 김장철 풍경! 무료로 칼 갈고, 김장시장으로 가자!
    김장철 되면 강화군에서는 권용욱씨와 함께 칼 가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3년째 마을 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데! 김장에 사용할 칼이 준 비가 됐다면 김장재료가 한 자리에 모인 김장시장으로 가자. 11월 1일부터 시작된 김 장시장에는 강화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들이 모여 있다. 시중 마트보다 20~30% 저 렴한 가격으로 김장 준비를 하자.
    ▶ 젓갈도 사고 여행도 하고, 일석이조로 즐기는 기차여행!
    젓갈도 사고 여행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동갑내기 친구 정명희씨와 변현순씨는 김장을 앞두고 기차여행을 떠난다. 집안일은 잠시 잊고 홍성으로 떠난 두 사람은 홍 주성에서 성곽 길을 걷고, 남당항에서 제철 대하를 먹고 속동전망대에서 천수만 풍 경을 바라보며 집안일 스트레스를 날린다.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광천의 젓갈시장 이다. 토굴에서 숙성해 깊은 맛을 자랑하는 새우젓을 구입하며, 김장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다가올 김장철을 기차 여행으로 풍성하게 만든 두 사람의 하루를 소개한 다.

    562회 2017-10-28

    1.돈이 보인다
    2.경제 현장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취미가 직업으로 ~ ‘덕업일치’ 시대

    ▶ 황학동 고물 덕후
    유별난 취미로 인생이 바뀐 이들이 있다. 마니아 이상으로 한 분야에 몰두한 이들을 일컬어 일명 ‘덕후’라고 부르는데. 최근 들어 덕후와 직업의 ‘업’을 합한 ‘덕업일치’란 신조어가 뜨고 있다고 한다. 하고픈 일을 하며 돈 버는, 덕업일치의 삶은 어떤 모습 일까? 황학동에 유명한 고물 덕후 정영민 씨. 20년 동안 모은 물건이 무려 2만여 점 에 달한다는데! 영민 씨의 가게는 그가 전국을 누비며 모은 옛 추억이 깃든 물건들 로 가득 꾸며져, 마치 시간의 흐름을 잊은 듯한 느낌이 든다. 부모님의 반대를 응원 으로 바꾸게 한, 고물을 향한 영민 씨의 깊은 애정을 알아본다.
    ▶ 천문대장이 된 별 덕후
    용산에 위치한 천문대에는 별이 좋아 은행원의 자리를 걷어찬 천문대장 김영진 씨 가 근무하고 있다. 대학시철, 컴퓨터학과를 전공한 영진 씨는 천문동아리 활동을 하 며 손수 천체망원경까지 제작했다고 한다.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연소 천문 대장에 오를 만큼 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한계 를 느낀 적도 있다는데. 이에 관련 서적을 구입한 비용이 한 달에 50만 원 이상이었 다고 한다.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매일 새로운 별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는 행 복한 별 덕후, 김영진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덕질로 브랜드 창업까지!
    14살 때부터 지금까지 수집한 운동화만 2,000켤레에 달한다는 최영 씨는 국내에서 도 알아주는 운동화 덕후다. 고등학생 시절,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친구들의 헌 운 동화를 세탁해주는 아르바이트까지 했다는데. 운동화를 향한 열정으로, 신발의 디자 인 특성, 착화감 등을 분석해 국내 신발회사에 연락까지 했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운 동화를 모으다가 자신의 브랜드까지 창업한 운동화 덕후, 최영 씨. 창업 3년 만에 국 내 시장은 물론 국외 시장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성공 노하우는 무엇이었을 까?
    2. 경제 현장
    지하철로 떠나는 단풍 나들이

    ▶ 도심 속 숨은 단풍역
    형영 색색 단풍이 곱게 물든 계절, 가을이 왔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곱디고운 단풍들 이 손짓하는 지금. 집에만 있기엔 떨어지는 낙엽이 아쉬운데. 막상 집 밖으로 나가려 니 꽉 막힐 도로교통 생각에 발이 안 떨어진다면, 지하철을 이용해 보자! 가족과 혹 은 혼자서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도심 속 숨은 단풍 명소. 서울대입구에서 멀지 않 은 곳에 자리한 관악산은 서울의 명산이다. 낙엽의 화려한 유혹에 하나둘씩 관악산 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대공원역으로 향해보자. 길 게 늘어선 단풍 길과 호수를 따라 걷다 보면 놀이동산을 발견할 수 있다. 스릴 만점 놀이기구도 타고~ 그림 같은 풍경 아래 꿀맛 같은 도시락까지. 아이와 어른의 눈높 이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단풍 나들이를 떠나보자.
    ▶ 단풍 비경을 담는 법
    사진작가 박초월 씨는 단풍 비경을 찾아, 천안으로 향했다. 천안의 독립기념관은 한 적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숨은 명소이다. 심어진지 20년이 넘은, 3.2km에 이르는 긴 단풍 터널의 끝엔 넓은 억새밭이 펼쳐진다. 청량한 가을하 늘 아래, 아랑거리는 억새 잎 그리고 붉게 물든 단풍까지. 눈으로만 보기엔 아쉬운 붉게 물든 가을의 절정. 박초월 씨를 통해 나만의 비경을 간직하는 가을 사진촬영법 을 알아봤다.
    3. 싸게 알차게
    환절기 피부 오일로 촉촉 !

    ▶ 환절기, 피부 탱탱하게 유지하는 비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게 부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추운 요즘, 이러한 변화에 가장 민 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피부! 찬바람을 타고 여름 내내 잠잠하던 각질이 하얗게 일어날뿐더러 푸석푸석해진 피부는 여간 고민거리가 아닌 데... 하지만 환절기 기온 변화에도 끄떡없다는 오일 마니아 오치화 씨. 오일 로 씻고 바르는 것은 물론 특별한 방법으로 피부 건강 지키는 그녀의 노하우 알아본 다.
    ▶ 경제적으로 피부 관리하자
    요즘 화장품 업계의 효자 아이템은 바로 오일. 극강의 보습력을 내세우며 클렌징 오 일부터 페이스 오일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하지만 높아진 가격에 선 뜻 구매가 망설여진다. 그런데 주방 필수품 식용유만 있으면 고가의 페이스 오일 부 럽지 않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클렌징 오일은 물론이요. 마스크팩에서 미스트까 지... 식용유의 놀라운 변신 공개!! 
    ▶ 애물단지 코코넛 오일의 대변신
    유명 스타들이 애용하는 슈퍼푸드로 알려지며 열풍이 불었던 코코넛 오일! 지 성이 주부 역시 다이어트를 위해 코코넛 오일을 구매하였지만 체질에 맞지 않을뿐더 러 냄새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애물단지가 됐다고.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찝찝한 코코넛 오일. 이제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자! 특히 코코넛 오일은 햇빛에 쉽게 산 화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지나도 사용할 수 있으니 버리지 말 것. 애물단지가 보물단 지가 되는 코코넛 오일 활용법 천연화장품 전문가 유현주 고수에게 배워본다.

    561회 2017-10-21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챙길수록 줄인다 알뜰 이사 노하우
    ▶ 돌아온 이사의 계절, 가을
    이사할 때 공통적인 고민거리는 바로 ‘이사 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업체 선정 기준에 있다고 하는데. 한번 이사를 할 때마다 사람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 게 해야 보다 현명하게 이사를 끝마칠 수 있을까? 최근 이사업체의 변화가 돋보이고 있다. 바쁜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를 겨냥해 믿 고 맡길 수 있도록 CCTV 이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사업체의 작업 현장을 찾 았다. 집주인이 현장에 없어도 휴대전화 앱을 통해 실시간 이사 상황을 지켜볼 수 있 다는데. 신개념 이사 서비스 현장을 들여다본다.
    ▶ 알면 돈 되는 이사 노하우
    전월세 임차인의 이사 주기는 평균 3년, 이사비용은 평균 177만 원이다. 정확한 책 정 기준이 없어 업체별로 이사비용이 들쑥날쑥하기만 하다. 이에 마포구에 사는 박 태복 씨와 함께 무작위로 이사업체 세 곳을 선정해, 방문견적을 받아봤다. 그 결과, 3,40만 원 정도의 비용 격차가 발생했는데. 그렇다면 비용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 까. 세부 내용의 분석을 통해 이사비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숨은 돈을 찾아라
    일반적으로 가구나 가전제품을 버릴 경우, 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한 뒤 버려야 된다. 하지만 반대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돈도 벌고 이사비용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데. 한편 이사를 계 획하고 있다는 허진성 주부는 이사를 위해 대출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전문 가로부터 그녀가 알게 된, 대출 이자를 줄이는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2. 싸게 알차게 입을까? 버릴까? 환절기 옷장 관리
    ▶ 옷장 두 배로 넓게 쓰기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급격히 벌어지면서 슬슬 두툼한 옷을 꺼내야 할 때가 왔다. 하 지만 막상 옷 정리를 하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지는데. 유난히 부피가 큰 겨울옷의 경우, 보관하기도 까다롭고 그 방법에 따라 옷의 수명까지 달라진다고 한다. 그래서 옷장 정리 전문가 정리 컨설턴트 이해린 씨를 모셨다. 한정된 공간에서도 충분히 수 납 가능한 효율적인 옷장 정리 법과 보관하기 까다로운 가죽 소재 옷의 보관법까지 배워봤다. 한숨만 나오던 옷장의 변신!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 헌 옷 되살리는 살림 비법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잘 입었던 옷과 신발이 어느새 헌 옷·헌 신발이 됐다면, 어떻 게 해야 할까? 경기도 평택에 사는 박선미 주부는 옷장 정리를 하는 내내 얼굴에 근 심이 가득하다. 보풀 가득한 니트에~ 얼룩 남은 패딩까지 버리자니 아깝고 입자니 손이 안 가는 작년 옷. 옷뿐만이 아니다. 정리가 필요한 또 다른 곳은 바로 신발장. 신기는 쉽지만, 세탁하기는 어려운 운동화부터 손이 많이 가는 겨울 신발까지 큰 돈 들이지 않고 다시 새것처럼 착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3. 비즈니스&트렌드 더 맛있게~ 빠르게~ 아침밥 전성시대
    ▶ 아파트에서 아침밥을 준다? 호텔급 조식 서비스
    아파트 분양시장에 등장한 조식 서비스가 뜨겁다! 하남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 부 오미선 씨는 두 딸의 등교 준비로 전쟁 같은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침밥 은 빼먹지 않는다. 작년 10월부터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조식 서비스 덕분! 한 사람 당 3500원이면 건강까지 고려한 따뜻한 아침 밥상을 즐길 수 있다. 올해 5월에 입주 를 시작한 성수동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실제 호텔에서 요리하고 제공하는 조식 서비 스 덕분에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
    ▶ 아침밥 시장 3조 원 시대! 밤에 주문하면 아침에 먹는다.
    아침을 먹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수제도시락 배달 서비스도 인기다. 당일 아침 에 만든 따뜻한 샌드위치로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준다는데! 아침밥 시장은 점점 다 양해지고 있다. 밤에 주문하면 아침에 배달해주는 새벽 배송에 대기업들도 뛰어들 기 시작했다. 국내 유산균음료 1위 기업에서는 특유의 배달 시스템을 앞세워 가정 간 편식을 배달한다. 하나만 주문해도 배송이 무료라서 부담 없다는 맞벌이 주부 김영 하 씨, 그 덕에 아이들과 따뜻한 아침밥을 차려 먹을 시간을 벌었다.
    ▶ 진화하는 새벽 배송, 셔츠 배송 신청하면 아침의 여유가 생긴다!
    직업적으로 셔츠를 많이 입는 권용석 씨의 아침에 셔츠 다리기와 아침밥은 공존할 수 없었다. 그 고민을 해결해준 것은 월요일 새벽마다 찾아오는 ‘셔츠 정기배송’이 다. 한 달에 49000원이면 매주 3벌씩 잘 다려진 와이셔츠를 배달해주는 것! 덕분에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까지 생겼다. 공유 셔츠나 자신만을 위한 맞춤셔 츠를 선택할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취향에 따라 셔츠를 골라 입을 수 있는 ‘셔츠 정기 배송’ 서비스를 소개한다.
    ▶ 배고픈 20대 청춘을 위한 천 원의 아침밥!
    20대 대학생의 아침밥 결식률은 무려 47%! 두 명 중 한 명은 아침을 먹지 못하는 청 춘들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10개 대학이 나서 ‘천 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진 행 중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죽과 주먹밥을 단돈 1천 원에 사 먹을 수 있다는 것! 12월 21일까지 천 원의 아침밥을 진행하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현장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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