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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58회 2017-09-23

    경제매거진M 경제매거진M

    557회 2017-09-16

    경제매거진M 경제매거진M

    556회 2017-09-02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비지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건강한 ‘삼시세끼’로 먹거리 창업
    ▶ 건강한 식재료로~ 개인별 맞춤 도시락을 만들어드립니다.
    치열한 도시락 시장에서 나 홀로 승승장구 중인 업체가 있다. 5년 째 도시락을 만들 어 판매하고 있다는 현건호 씨. 올해 기대하는 매출액만 20억 원이라는데. 건호 씨 네 도시락의 특징은 개인별 맞춤 도시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건강을 고려한 도시 락이다 보니 반찬도 남다르다. 저염식 수제 반찬을 고집한다. 소금의 양을 줄인 것 은 물론 반찬마다 특제양념을 넣는다는데. 또한 계약 재배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확보하는 건 물론 본인이 아예 농사까지 짓는다. 23000㎡에 달하는 태백산 자락에서 엄나무, 명이, 눈개승마 등을 재배하고 있다는데. 집밥 같은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 을 꿈꾼다는 건호 씨. 그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 과일소믈리에 1호. 신선한 제철 과일을 식탁에 올려드립니다.
    국내 과일소믈리에 1호로 불리는 조향란 씨. 19년간 쌓아온 과일 유통 경험을 바탕으 로 창업에 뛰어들었는데. 신선한 제철 과일을 소비자의 식탁에 보다 빠르게 올리겠 다는 마음 하나로 사업에 뛰어든 결과 이제는 대형 유통업체가 잠식하고 있던 국내 과일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과일 브랜드를 런칭해 농가에겐 안정 적인 판로를 그리고 소비자들에겐 제철 과일을 판매하겠다는 것이 그녀의 목표. 얼 마 전부터는 오후에 주문하면 익일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는데. 신선 한 과일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과 일 하나로 먹거리 창업에 도전한 조향란 씨 이야기를 들어본다.
    ▶ 콩에 살고 콩에 죽는~ 전주 콩순이! 콩으로 빚어낸 성공 스토리
    맛의 고장 전주. 이곳에 든든한 한 끼 식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곳이 있다는데. 여 러 콩 요리를 취급하는 뷔페 음식점. 이곳을 운영하는 함정희 씨는 유별난 콩 사랑으 로 주변에서도 유명하다. 어렸을 때부터 콩을 좋아했다는 정희 씨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 좋은 콩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음식점을 창업하게 됐다는데. 단순히 콩 요리를 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직접 두부, 콩물, 순두부 등을 만든다고. 콩물 하나를 만들더라도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정희 씨. 1년 연구 끝 에 껍질 째 갈아 마시는 콩물을 개발했다는데. 거기에 마늘 청국장 환을 만들어 특허 까지 받았다고. 그녀의 못말리는 콩 사랑에 혀를 내두르던 가족들도 이제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는데. 건강한 먹거리로 창업에 성공한 정희 씨네 이야기를 들어본 다.
    2. 싸게 알차게 뭉치면 반값?! 실속 기차 여행
    ▶ 뭉치면 싸다? 두 명 이상이면 왕복 기차표가 반값이다!
    휴가로 부산행을 선택한 김만교 씨의 세 가족! 올해는 자동차 대신 기차를 타고 간 다. 평소라면 표 값만 30만원이 들지만, 이번에는 반값이다. KTX 묶음 상품을 미리 예약해둔 덕분이다. 올 봄부터 판매가 시작된 상품으로 2인에서 9인까지 함께 구입 하면, 반값으로 KTX를 탈 수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승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 고 있다는데! 10월 23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으니 서둘러야한다.
    ▶ 기차와 숙박을 한 번에! 5성급 호텔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한다!
    하늘에는 비행기와 호텔을 연결해준 ‘에어텔’이 있다면, 땅에는 ‘레일텔’이 있다. 1박 2일 동안 부산에서 머물 계획이라면, 레일텔 상품을 살펴보자. 두 사람의 왕복 기차 표 값에 5만원만 더 하면,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5성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부산 뿐 아니라 전국 30여개 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보자.
    ▶ 부산 여행의 꿀팁! 24시간 여행패스로 럭셔리 요트타고, 수족관 가고~
    요트 타고 부산 바다를 누비고 싶다면! 아쿠아리움에서 1만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만 나고 싶다면! 감천문화마을에서 옛날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면! 5만 4900원이면 충분하다. 24시간 동안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패스 가 그 소망을 이뤄줄 것이다. 관광지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는 것보다 60%이상 저렴하 다.
    ▶ 직접 알아보기 귀찮다면, 기차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one-stop으로 즐기자.
    기차여행의 고수 중에 고수로 손꼽히는 박준규씨와 여행을 떠난다. 그가 소개하는 여행지는 산과 바다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기치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원주역에 도착해 오대산 월정사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또, 정동진역에서 기다리고 있 는 것은 바다열차다. 전 좌석이 바다를 바라보도록 개조한 관광 열차다. 1시간 동안 달리는 열차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점심식사까지 포함된 기특한 패키 지 상품이라는데! 올 가을에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기차타고 떠나보자.
    3. 비지니스&트렌드 기능보다 감성을 노린다! 아날로그 사진 열풍
    ▶ 아날로그 사진의 부활!
    디지털화로 설 자리를 잃었던 아날로그 사진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 폰의 진 화로 디지털카메라 조차 사라질 운명에 놓여있는 요즘, 옛날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현상하는 멋과 재미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 아날로그 감성 저격! 정통 흑백 사진관
    특별한 날, 기념하고픈 날이면 늘 우리와 함께했던 동네 사진관! 최근 10년 사이 필 름 카메라와 더불어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이 줄어들면서 결국 추억의 장소로 전락하 고 말았다. 그런데, 경기도 수원시의 한 사진관. 밀려드는 작업으로 눈 코 뜰 새 없 이 바쁘다는 박태식 대표. 그 비결은 바로 정통 흑백 사진이라는데.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대형 흑백 필름을 사용해 옛 대형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고. 멋스 러우면서도 가치 있는 흑백 사진의 모습은 어떨까?
    ▶ 아날로그 사진의 인기에 ‘디지로그’ 등장!
    늘 새로운 것, 더 많은 기능을 원하던 현대인들이 아날로그 사진을 추구하게 된 이유 는 무엇일까? ‘아날로그’라는 과거에 대한 향수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서 좀 더 인 간 중심적인 경험을 원하게 된 대중의 성향이 반영된 현상이라는데. 이런 대중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노리기 위해 각각의 마케팅을 펼치는 업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 다. 특히 디지털의 다채로운 기능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접목한 ‘디지로그’ 제품이 출 시돼 주목받고 있다고.
    ▶ 입문자 시장을 노려라! 틈새를 노리는 토이카메라
    아날로그에 푹 빠졌다면 카메라를 먼저 알아보기 마련인데. 입문자나 초보가 구입하 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카메라들. 이런 틈새를 노려 중저가 카메라를 취급 한다는 박강우 씨. 종일 만든 DIY 핀홀카메라를 제작하기도 하고, 플라스틱으로 만 든 필름 카메라를 종류 별로 구비해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깜찍한 디자 인과 멋스러운 색감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는데. 과연 어떤 저 렴이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을지? 함께 떠나보자.
    ▶ 아날로그 열풍으로, 흑백 사진 복원이 붐!
    김숙자 씨는 63년 전 찍은 흑백 사진을 들고 한 업체를 찾았다. 최근 아날로그 열풍 으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사진 앨범을 뒤적이던 중 추억의 사진을 발견한 것! 돌아가 신 어머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사진. 하지만 찢어지고, 구겨져 추억이 빛 바래졌다는데.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엉망이 된 사진이라도 그때 그 시절의 모습 그대로~ 되돌려주는 김대헌 씨가 있기 때문! 게다가 최근에는 한옥과 한복을 합성해달라는 등, 아날로그 감성을 추구하는 합성 의뢰까지 밀려오고 있다는 데. 아날로그 열풍으로 인해 매출이 30% 증가했다는 김대헌 씨의 스튜디오를 찾아 가 본다.

    555회 2017-08-26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산촌에 살어리랏다~ 귀산촌 인생2막)
    ▶ 산촌에 살어리랏다~
    강원도 두메 산골. 이곳에 산에 푹 빠져버린 여인네가 있다는데? 귀산촌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조순정 씨가 그 주인공! 산에 온지도 어느덧 12년 째, 산에서 자 생하는 임산물을 화학 비료를 치지 않는 친환경 재배하고 있다. 그 종류만해도 곰 취, 병풍취, 산양삼 등 약 80여 종류에 달한다고. 주기적으로 농약을 뿌리고 비료와 퇴비를 주는 농사와 달리 화학비료 없이 재배할 수 있는 것이 임산업의 장점이라, 다 양한 산약초들을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였 다. 산림작물의 특성상 짧으면 5년, 길게는 10년의 수확시기를 기다려하기 때문에 경 제적 어려움도 있었다고. 하지만 5년 이내 단기적으로 기를 수 있는 식물을 활용하 여, 단기 작물과 장기 작물을 재배해 큰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는 도시민들에게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 캥핑장까지 운영중이다.
    ▶ 산촌생활 미리 체험해보는 건 어떨까?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의 70% 산악지형이다. 그러나 30% 밖에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임업진흥원에서는 이런 이들을 위해 산촌에서 미리 살아보는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있다. 7박 8일간의 예행연습을 통하여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귀 산촌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특히 귀산은 귀농과 귀어보다 는 진입장벽이 낮지만, 산촌의 특성을 이해해야 실패를 면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는 5년 이내 수확이 가능한 단기 임산물과 10년 수확을 기다리는 장기 임산물을 파악 해야 한다.
    ▶ 실패를 줄여라! 귀산촌 준비, 어떻게?
    막연하게 느껴지는 귀산촌. 시행착오 없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것일까? 충남 예산 의 한 마을. 사전 준비로 인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귀산을 한 부 부가 있다는데. 도라지와 더덕을 직접 길러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귀산촌 3년차 백승준 씨 부부. 이 부부는 무려 10여년 전부터 귀산촌을 계획 하고 준비했다.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위해, 약용식물 자격증부터 관련된 경영 교 육까지 받았다고. 또한 직장생활 틈틈이 텃밭을 가꿔, 공백기가 있는 임산물 수확에 대비를 했다. 철저한 대비로 필요 없는 시행착오는 줄이고, 현재 주변 지인들도 부부 에게 조언을 구할 정도라는데!
    2. 비즈니스&트렌드 (귀엽게~ 친숙하게~ 캐릭터 마케팅)
    ▶ 친숙한 매력에 지갑도 무장 해제?!
    2~30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서울의 한 호텔 디저트 카페. 특별한 메뉴 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바로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 모양의 빙수와 디저트! 그 귀여 움 때문에 6만 원이 넘는 가격에도 인기 폭발이다. 최근 잇따라 출범한 인터넷 은행 들도 캐릭터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릭터가 새겨진 체크카드를 내놓으며 소 비자를 유혹하고 있는데... 업체들이 앞다퉈 캐릭터를 내세우는 이유는 뭘까?
    ▶ 매출이 쑥쑥! 캐릭터를 입혀라~
    얼마 전 신제품을 내놓은 로봇 청소기 업체. 신제품 출시 이후 분기 매출이 30%나 올 랐는데. 여름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을 낸 화장품 업체 역시 6개월 치 물량이 불과 한 달 만에 팔릴 정도로 대박이 났다. 소비자들이 뜨겁게 반응한 이유는 바로 제품 디자 인에 캐릭터를 활용했기 때문! 하지만 캐릭터만 입힌다고 마케팅에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캐릭터의 이미지를 제품에 어떻게 녹여내느냐가 관건. 캐릭터를 제대로 활 용하고 매출 쑥쑥 올리는 비법을 알아본다.
    ▶ 캐릭터 마케팅도 튀어야 산다!
    자타가 공인하는 캐릭터 마니아 권서정 씨는 최근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 제품을 샀 다. 바로 짱구 잠옷! 만화 속 짱구가 입었던 바로 그 잠옷인데, 출시 30분 만에 매진 되는 대란 속에 구매에 성공해 뿌듯하기만 하다고. 한 토종 스파 브랜드가 출시한 이 짱구 잠옷은 옷에 캐릭터를 새기는 단순한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캐릭터 제품으 로 주목받고 있는데. 튀어야 성공하는 캐릭터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불 없이도 맛있게~ 주방가전 200% 활용법)
    ▶ 여름철, 불 앞에 서기 무섭다는 주부
    경기도 의왕시에 살고 있는 이해윤 주부는 요즘 주방에 들어가기가 무섭다. 연이은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해 덥고 습해진 주방에 들어가도 금세 지치기 일쑤! 에어컨과 선 풍기를 사용하여 간신히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주방가전의 필수품인 전자 레인지와 전기밥솥을 활용한다면 불 없이 요리할 수 있다는데. 전기요금 걱정에 기 본 용도로 사용한다는 가전제품. 전자레인지, 전기밥솥을 이용해서 밥을 지으면 전 기요금은 어느 정도 나오는지 알아봤다.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200% 활용하라~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을 전기 요금 때문에 기본적으로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대표적인 주방 가전제품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과 에어컨 사용 중 전기 요금에 어떤 게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한편,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을 잘 활용하면 맛 은 살리고 조리시간은 줄일 수 있다는데. 특히, 짧은 시간내 음식을 준비하며 영양분 의 파괴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다고.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200% 활용법을 알아본 다.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살림 활용 및 관리법은?
    서울 성북구 워킹맘으로 사는 김윤희 씨는 평소 빠른 시간내에 조리가 가능한 전자 레인지와 전기밥솥 사용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만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데. 똑소리나게 활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바로, 집에 서 사용하는 레몬껍질과 베이킹소다 등을 활용하는 것! 전기밥솥의 경우 밥솥 아래 부착되어있는 솔로 이용하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아는 만큼 활용한다! 무더 운 여름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으로 불 없이 요리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554회 2017-08-19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볼거리 · 즐길거리 가득~ 전통시장의 진화)
    ▶ 이색적인 먹을거리 투어~ 평택 송탄국제중앙시장!
    경기도 평택에 있는 전통시장. 골목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하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손님들은 외국인들! 6.25 한국전쟁 이후, 시장 근처에 주한 미군 부대가 생 겨나면서 다국적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전통시장에서는 볼 수 없 는 환전소와 타투 숍부터 외국인 입맛에 맞춘 수제 햄버거와 케밥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2000년 이후, 미군 수가 줄어들면서 침체기를 겪기도 했는데... 쇠락의 길을 걷는 전통시장을 살린 건 상인들 의 노력 덕분이었다. 주말 밤이면 열리는 ‘나이트 마켓’을 유치해, 볼거리를 만들었는 데. 핑크 마차에서 청년 상인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이색 공예품 등은 손 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도 크게 늘게 되었다고. 현재는 외국 인 손님뿐만이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몰이 중이다.
    ▶ 진화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전통시장!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세분화시 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한 전통시장은 탁구장, 헬스장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손님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대구의 한 전통시장은 스마트 폰 앱을 통해 가격을 비교해보고 물건을 배송해주는 서비스까지 도입해 한계점을 극 복하고 있다고. 한편,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에 몰려들고 있지만 적응을 하지 못하 고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 한계를 도전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전통 시장. 이곳은 보증금이 없고 임대료가 저렴한 ‘청년몰’이 청년 상인들에게 인기를 이 끌고 있다. 청년 상인들은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창업 성공에 대한 교육과 경영 수업 을 받아,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한다고. 전통시장의 진화 그 현장을 찾아가본다.
    ▶ 전통과 현대의 만남, 1913 송정역시장의 변화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 역사만 해도 10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 있다는데. 대형마트로 인해 시장이 쇠퇴하며 그 생 기를 잃을 때,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콘셉트로 변신을 시도한 것! 과일가게에서는 과 일을 갈아 판매하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들고 먹기 쉽게 컵 과일로도 내놓았다. 톡 톡 튀는 아이디어로 손님도 만족하고 매출은 증가하며 또 하나의 돌파구가 되었다 고. 시장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상인들도 이제는 스스로 변신을 시도하며, 전 통시장을 찾는 젊은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 건강의 경제학 (화끈~ 얼룩~ 여름 흔적을 지워라)
    ▶ 따갑고 뜨거운 여름 햇빛! 일광화상을 조심하라
    신나고 즐거운 휴가의 계절 여름! 하지만 뜨겁고 강렬한 태양이 피부에 화상을 입힌 다는데. 최근, 폭염주의보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다녀온 박숙자 주부. 검게 그을린 피부와 각질로 인해 휴가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 박명용 씨 역시 바닷가 를 다녀온 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평소 탈모로 인해 고민이었던 두피가 휴 가를 다녀온 후 가렵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가시지 않았다는 것. 특히 멍이 든 것처 럼 두피가 빨갛게 변해 나아지지 않았다는데. 두 사람의 피부는 이대로 괜찮은 걸 까? 두 사람의 피부 상태를 점검해본다.
    ▶ 휴가 후 후끈 달아오른 내 피부! 열 노화를 주의하라!
    유독 자외선이 강한 휴가철, 신경 쓸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 는 열 노화! 뜨거운 태양 아래 오래 있으면 피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피부 세포가 손상되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태양 아래서 피부 온도는 어떤 변화가 있을 까?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제품들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실험을 통해 알아본 다.
    ▶ 수분 촉촉~ 휴가 후 피부 관리 000으로 해결!
    태양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양배추! 양배추는 오이만큼 수분이 풍부하면서 도 비타민 C가 오이의 2배 이상 들어있어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 양배추 스 킨과 양배추 젤라틴 팩 등 양배추를 활용한 초 간단 관리 비법은? 올해 53세인 이서영 씨는 자신만의 콜라겐 요법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데. 콜라겐 요법의 비밀은 다름 아닌, ‘황태’에 있다? 여름이면 즐겨 먹는다는 황태 물김치가 피부 속 콜라겐을 채워준다는 것! 여름철 피 부 속 수분도 채워주는 황태 요리법 또한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알뜰하게~맛있게~ 밥상물가 잡아라)
    ▶ 치솟는 밥상물가에 등골 휘는 서민 경제! 극복 방법은?
    전국에서 가장 때깔 좋은 농수산물이 모인다는 한 전통 시장! 소비자들에게는 그저 그림의 떡이라는데. 비싼 가격 탓에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틀에 한 번 꼴로 장을 본다는 서영실 주부 역시 목록까지 적으며 장을 보러 왔지만 물건만 들 었다 놓을 뿐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달걀과 애호박, 양파 등 찌개와 반찬 두 가지를 만들기 위해 들어간 비용만 해도 만 이천 원. 서영실 씨 가족이 한 달에 사 용하는 식비만 해도 약 백오십만 원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밥상물가를 상승시킨 원 인은 신선식품에 있었는데. 가뭄과 이른 폭염, 장마까지 겹쳐 농작물 출하량이 감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밥상물가의 고공행진에도 식비가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 있 다는데. 식재료가 금값이라는 이 시기에 어떻게 식비 걱정 없이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지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 식비 걱정 없이 사는 방법은?
    한창 수확으로 바쁜 관악구의 한 텃밭. 높은 빌딩이 가득한 도심 속에서 탐스러운 농 작물로 가득 찬 이곳은 주민들의 공동 텃밭으로 이용되고 있었는데. 165평방미터(약 50평)의 규모의 밭에는 탐스러운 가지, 깻잎, 당근, 대파까지~ 손닿는 곳마다 반찬거 리가 가득하다!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1주일에 한번 씩 수확물을 나눠간다는데. 때문에 식비 걱정 없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우리 동네에 이런 공동 텃밭 이 없어도 실망하기는 이르다. 스티로폼 박스와 원예용 상토만 있다면 나만의 텃밭 가꾸기가 가능하다는데!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또 있다. 창고형 대형 마트를 이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데. 살 때는 저렴한 것 같았지만, 막상 구입한 대용량 식재료는 대부분 다 먹지 못하고 버리기 일쑤! 한지혜 요리연구가를 통해 식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하 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비싼 밥상물가엔 저렴한 통조림으로!
    모두가 치솟는 밥상물가로 인해 고민일 때, 호황을 맞는 쇼핑몰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판매한다는 ‘이것’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데. 수산물에 과일, 양념까지 없는 것 이 없는 통조림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유통기한에 임박한 통조림은 시중 가격의 최 고 7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해 그 인기가 엄청나다. 통조림도 잘만 활용 하면 근사한 한 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요리연구가인 김수경 씨는 통조림으로 반 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 는 통조림으로 멋진 요리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덮밥부터 꼬치구이, 볶음 요리 까지~ 맛도 좋고 저렴한 일석이조 통조림 요리를 공개한다.

    추천! 무료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