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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46회 2017-06-24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갭투자 열풍에 들썩~ 하반기 주택 시장은?
    ▶ 갭투자로 집만 40채! 갭투자 고수 만나다
    경기도 화성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박지훈 씨. 경기 영향이 큰 자영업 특성상, 불 안정한 수입이 늘 고민이다. 하지만 4년 전, ‘이 방법’으로 돈을 불려 현재는 부동산 마 40여채를 소유하고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갭투자! 전세를 끼고 적은 돈으로 집 을 사 수익을 올리는 투자 방식이다. 지훈 씨는 2~3억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전 세 끼고 2~3천만 원의 소액으로 구입하는데. 장기적으로 오르는 전셋값을 수익으로 삼고 있다. 지훈 씨가 고집하는 갭투자 투자원칙! 전세 수요가 꾸준한 지역을 골라 야 하며,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은 역전세난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 다 말한다. 최근 ‘갭투자’가 고수익 재테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 방법부터 부동산 거래까지 알선해주는 갭투자 컨설팅 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 부동산 인터넷 카페에서는 갭투자로 여러 채의 집을 사 돈을 벌었다는 무용담 들이 올라오고~ 서점에는 갭투자 안내서 서적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을 정도 다.
    ▶ 갭투자 인기 지역 강북! 왜?
    서울 성북구의 길음 뉴타운 지역,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전세 수요가 많은 이 곳! 갭투자는 얼마나 이뤄지고 있을까? 지난 3월 기준, 강북 14개구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은 77.4%에 달한다고 한다. 때문에 강북지역을 중심으로 갭투자 사례가 늘 어나고 있는 추세!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성북구의 경우 갭투자 수익률이 무려 40% 가까이 된다는데. 그러나 갭투자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다는 지적도 나 온다. 투자금 확보를 위해 전셋값을 올리고, 전셋값 상승이 다시 집값을 밀어 올리 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이처럼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는 지난 6월 19일, 부동산 규제 대책을 발표했는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 과연 들썩 이는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잠재울 수 있을까?
    ▶ 갭투자 열기 이어질까? 변수 많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서울 도봉구에 사는 46살 이정은씨는 이번 부동산 규제 대책 때문에 고민이 많다. 정 은 씨는 작년부터 갭투자를 시작하여 현재 아파트 4채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 1년 동 안 발품을 팔며 여윳돈 1억 원을 갭투자에 투자했고, 올 초 실제로 전셋값 시세가 오 르기도 했다는데. 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았다. 정부가 발표한 규제 정책에 결국엔 팔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것인데. 갭투자는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생 각 아래에 진행하는 투자이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오히려 대출을 받아 전 셋값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변수 많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 의 시장 전망을 들어본다.
    2. 건강의 경제학 세균잡고~ 피로잡고~ 여름엔 식초하세요
    ▶식초로 주방 싹싹! 세균 싹싹!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12년차 주부 정다운씨. 여름철이 되면 특히나 주방에 특히 주 의를 쓰게 된다. 이때 그녀의 눈에 들어온 건 기름끼 잔뜩 낀 가스레인지 후드! 이곳 에 베이킹 소다와 ‘이것’을 함께 뿌려주었고, 잠시 뒤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까만 때가 스스로 떨어져 나오기 시작한 것. 잠시 뒤 물로 한 번 더 씻어주니 말끔히 깨끗 해졌다. 여기서 공개하는 다운씨의 여름철 청소비밀병기는 바로 ‘식초’! 가정에서는 주로 물과 1대 1 비율로 섞어서 청소하고 싶은 곳에 뿌려 사용하곤 하는데. 그런데 많은 주부들이 사랑하는 이 식초 청소법이, 정말 살균청소효과가 있는 걸까? 청소 전 문가 이민희씨가 말해주는 올바른 식초 청소 방법을 들어본다!
    ▶식초로 식중독도 예방하세요!
    서울시 송파구의 한 수제 도시락 전문점. 이곳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 철에는 식초가 들어간 새콤한 초밥을 주력상품을 한다. 식초가 들어가면 변질 속도 를 늦춰주기 때문에 여름철 도시락에는 필수재료라고. 그 외의도 다양하게 활용한다 는 식초! 식초를 넣은 밥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샐러드용 채소를 씻을 때 사용하면 불순물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한다.
    ▶식초가 정말 음식 부패를 막을까? 생오이vs식초오이
    그렇다면 식초가 음식의 부패를 막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걸까? 생오이와 식초에 담가둔 오이를 상온에 3시간 동안 놔둔 뒤, 두 가지 오이의 미생물 번식 정도를 확인 하는 실험을 해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생오이에서는 미생물이 8만 7 천마리가 검출된 반면 식초에 담가둔 오이에서는 미생물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 이처럼 놀라운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식초, 또한 식초는 채소와 함께하면 비타민 C의 흡수율을 도와 맛도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여름철 만능 식재료이다!
    ▶건강을 다스리는 천연발효 식초의 힘!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60대 곽수영, 배영옥 부부. 이 부부는 9년째 ‘이것’으로 건강 을 다스리고 있다는데. 거실 벽장 한쪽을 빼곡히 차지하고 있는 ‘이것’은 바로 천연발 효식초! 과일식초부터 약재로 만든 식초까지 무려 70여 종류를 가지고 있다고. 부부 가 이렇게 발효식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약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영 씨는 아픈 아내를 위해 직접 식초공부를 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성가득 식초를 마신 영옥씨도 점차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수영씨 본인도 식초를 꾸준 히 마시며 높았던 간수치가 6개월 만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처럼 부부의 건강과 사랑을 지켜준 천연발효식초, 과연 일반 식초와는 어떻게 다른 걸까? 우리가 몰랐던 천연발효식초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본다.
    3. 비즈니스&트렌드 깔끔하게~ 자신 있게~ 꾸미는 남자를 잡아라!
    ▶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 여름철 ‘매너’ 아이템
    35살 직장인 박성민 씨는 여름만 되면 반바지를 입기가 꺼려진다. 무성한 다리털 때 문! 다리털을 다 밀어버리자니 민망하고, 그냥 다니자니 매너에 어긋나는 것 같다는 데. 상민 씨 같은 남자들을 위해,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일명 ‘매너’ 아이템이 등장 하고 있다. 다리털의 일부만 정리해 깔끔한 다리를 만들어준다는 다리숱 제거기부 터 땀 냄새를 줄여주는 바디 스프레이, 번들거리는 피부를 위한 피지 전용 티슈까 지. 다양한 아이템에 ‘매너’라는 이미지를 붙여 매출도 껑충 증가했다.
    ▶ 4050 사이에서 뜨는 꽃중년 눈썹관리~
    그루밍족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4050 중년 남성들! 20대보다 안정적인 경제 력이 있는 4050 세대는 자신을 꾸미는데 좀 더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데. 특히 중년 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눈썹 관리! 눈썹 모양만으로도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 에 짧은 시간 이미지를 변신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 뷰티방송부터 남성용 마스크팩, 총알모양 선스틱까지~ 진화하는 뷰티시장
    한국 남성들의 화장품 구입비용은 세계 1위! 화장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화장품 에 대한 정보나 활용하는 팁을 알려주는 방송이 뜨고 있다! 3년째 뷰티 방송을 하고 있는 문성식 씨는 ‘1인 미디어’를 창업한 뷰티크리에이터. ‘1분 헤어관리’, ‘60초 클렌 징’ 같은 짧은 시간에 쉽고 간단한 화장법을 알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경기 도 성남에 위치한 화장품 회사는 총알모양의 선스틱, 수류탄 모양의 로션 용기 등 남 성에게 친숙한 제품을 개발해 월 매출 1억 원에 달하는 대박이 났다는데. 그루밍족 을 잡기 위한 뷰티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545회 2017-06-17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경제현장
    1. 돈이 보인다 카페·사슴·선인장에 투자?! 틈새 재테크
    ▶ 내가 가는 맛집에 투자하는~ P2P 투자가 뜬다!
    시중금리 1%대의 초 저금리 시대, 돈을 불릴 재테크 방법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닌 데- 하지만 틈새시장을 노려 재테크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30대 직장인 김국현 씨. 평소 눈여겨본 카페에 100만 원을 투자해 연 4%의 이자 수익에 선물까지 받았 다. 김국현 씨의 투자 방법은 바로 ‘P2P 투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업체를 통해 개 인 간의 직접적인 대출과 투자로 대출자는 중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고, 투자자는 예 금보다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방식. 20대 회사원 박윤호 씨도 P2P 투자로 쏠쏠 한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대출자 중 한 명이 개인회생을 신청해 대출금 회수가 늦어 지고 있는데-. 손해를 본 금액은 소액 분산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로 만회하고 있 어 꾸준히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지만, 높은 수익률이 매력적 인 P2P 투자 최근 누적 대출액 1조 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 ‘천 원’부터 도전 가능? 다육식물 재테크
    경기도 시흥에 사는 주부 이미화 씨. 미화 씨의 집 베란다에는 올망졸망한 다육식물 들이 가득한데~ 미화 씨는 다육식물을 키워 판매해 재테크를 하고 있다. 다육식물 은 키울 때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잎만 떼어 화분에 심으면 금세 자라나 재테크하기 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취미로 하나둘 키우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재테크를 하고 싶 었던 미화 씨는 2년 전 400만 원을 투자해 비닐하우스 일부를 빌려 다육식물을 키우 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매출이 적었지만 요즘은 월 8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 다. 집보다 다육식물이 더 잘 자라는 건 물론, 10%의 수수료만 내면 위탁 판매도 가 능해 살림하면서 키우기도 딱 이라고~ 재테크인 동시에 취미생활까지 되는 즐거움 이 됐다.
    ▶ 잘 키운 사슴 한 마리, 연금 저축 부럽지 않다? 사슴 위탁 사육!
    150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는 청주의 한 축사. 이곳의 사슴들 중 100마리는 투자자 들이 맡긴 ‘위탁 사육’ 사슴이라는데-. 사슴 위탁 사육은 투자자가 구입한 사슴을 농 장에서 키운 뒤, 1년에 한 번 생산되는 녹용 수익을 관리비를 제하고 투자자에게 분 배하는 방식. 양계장 운영을 접고 은퇴한 한길현 씨. 그는 은퇴 자금을 사슴 위탁 사 육에 투자 했다. 사슴이 병들거나 폐사할 경우 투자금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어 보상 이 어렵지만, 인근에 살며 여러 해 동안 사슴농장의 경영을 지켜본 데다, 생산된 녹 용을 직접 가공하고 판매해 판로가 확보된 점. 지역 전략식품산업으로 채택돼 앞으 로의 전망이 밝아 보여 과감히 투자할 수 있었다. 3살 사슴 한 마리에서 1년에 90만 원으로 약 5%의 수익이 나는 데다, 사슴뿔이 자라는 15년간 연금처럼 받을 수 있어 든든한 노후를 기대 중이다.
    2. 비즈니스&트렌드 있어 보이는 것도 능력! ‘있어빌리티’ 마케팅
    불황 속, 실속을 따지면서도 있어 보이는 ‘있어빌리티’가 주목 받고 있다. ‘있어 보인 다’와 능력을 뜻하는 어빌리티(ability)의 합성어인 있어빌리티! 다양한 있어빌리티 마케팅의 현장을 만나본다.
    ▶ 가성비를 따져라! 있어빌리티
    조희정 주부는 남편을 위한 도시락을 쌀 때도, 한가로운 커피 타임을 즐길 때도 늘 인증샷을 찍는다. 사진만 보면 돈 펑펑 쓰고 살 것 같지만 사진 속 소품들, 알고 보 니 1~2천 원대라고. 희정 씨 같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천 원 숍이 변화하고 있 다. 저가지만 ‘저렴해 보이지 않는’ 상품을 내놓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데, 20~30대 젊은층을 사로잡았다는 천 원 숍의 마케팅 전략은?
    ▶ 돌잔치 대신 돌 사진만 있어 보이게!
    비용이 부담 되는 돌잔치 대신 돌 사진 한 장만 남기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돌상을 대여해주는 일을 하는 유정림, 유지연 자매. 현수막부터 각종 소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준비한다는데, 자매가 가장 신경 쓰는 건 바로 있어빌리 티! 화려한 돌잔치를 포기하고 선택한 만큼 ‘있어 보이는’ 돌 사진을 남기기 원하는 엄마들의 바람 때문이라고.
    ▶ 맛집을 찾는 새로운 기준, 개성 있어빌리티?!
    있어빌리티 열풍은 맛집의 기준까지 바꾸고 있다. 개성이 확실해야 한다는 것!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 치즈 덩어리를 즉석에서 녹여 마치 폭포수처럼 음식 위에 올려주 는 메뉴가 인기인데. SNS에선 ‘치즈 폭포’로 이름을 날리며 맛집으로 등극했다. SNS에서 인기라는 한 카페는 가게 한편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 덕에 SNS에 서 ‘인증샷 성지’로 확실히 이름 날리고 있다고! 남들보다 저렴하게, 색다르게 ‘있어 보이려는’ 이들을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을 찾아 가 본다.
    3. 경제현장 맛과 멋이 듬뿍! 하우스 막걸리의 변신
    ▶ 2009년 한류와 웰빙 열풍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막걸리 시장. 하지만 수입 맥 주, 와인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막걸리 소비는 2011년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주세법 개정으로 대형 양조장이 아닌 음식점에서도 막걸리를 담 아 팔 수 있게 되면서 막걸리의 화려한 변신을 시작되고 있다. 술이 익어가는 향을 따라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 이 곳! 한 켠에 양조장을 둔 이곳에서는 매일 주조 사가 정성스럽게 술을 빚어낸다. 차별화된 마케팅 방법과 독특한 맛으로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놀라운 매출 성과까지 이뤄냈다는데. 종로의 한 학원에서는 직 접 막걸리를 빚기 위해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들이 몰려든다. 이 곳 수강생들은 직접 담근 술을 맛보다 보면 하우스 막걸리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고. 수원의 한 식 당을 운영하는 김주평씨는 주세법 개정이후 가장 먼저 하우스 막걸리 면허를 취득했 다. 발효 음식에 관심이 많은 주평씨는 최상의 술을 빚기 위해 식당 옆에 양조장과 전통 누룩실까지 마련해 두었을 정도. 주평씨의 정성 가득한 막걸리는 손님들의 입 맛까지 사로잡았다. 변호사 출신의 정회철씨는 전통주의 맛에 이끌려 5년전 이 길로 들어섰다. 그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긴 시간을 투자하여 막걸리의 고급화를 추구한 다. 그에겐 막걸리가 자부심이자 예술작품이라는데. 이처럼 다양한 현장 속에서 무 한한 변신을 보여주는 막걸리들! 과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을 이어받고 현재의 멋 과 맛을 더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다양한 하우스 막걸리에 주목해 봤다.

    544회 2017-06-10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돈이 보인다 실패를 밑거름으로! 창업 재도전 성공기
    ▶귀농 쓴맛 보고~ 나뭇잎 상품화로 재도전 성공!
    충청북도 영동군의 한 마을. 7년 전 귀농을 한 최규찬 씨는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것을 판매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뭇잎! 3년 전부터 여러 음식점에 나뭇 잎을 납품하고 있다는 규찬 씨. 음식을 보다 신선하고 맛깔나게 보이기 위해 사용되 는 나뭇잎 장식이 필요하기 때문. 지금은 연 매출 1억 원의 탄탄한 사업으로 성장했 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귀농 첫 해, 콩과 들깨 농사를 지었지만 기 대만큼 수익을 낼 수 없었던 것. 농사의 ‘농’자도 모르고 무작정 달려든 귀농은 일찍 결판이 났다. 4억 원의 귀농자금을 모두 잃고 절망하던 중, 나뭇잎이라는 창업 아이 템으로 재도전에 나선 것인데. 실패를 통해 그가 깨달은 건 바로, 철저한 사전 준비 가 필요하다는 것! 직접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시장 조사에 나선 것은 물론 나뭇잎 공 부에 매달린 결과, 3년 만에 창업할 수 있었는데. 실패의 쓴 맛을 경험했지만, 지금 은 행복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의 값진 창업 성공 스토리~
    안산에 위치한 한 IT업체. 윤재민씨는 14년째 로봇 인형을 만들고 있다. 그동안 대화 가 가능한 AI 기기는 많았지만 재민씨의 로봇은 아이들을 위한 완구용이라는데. 음 성을 인식하고, 사람의 의도를 파악해 다양한 대답과 행동으로 반응한다. 작년 매출은 무려 12억 원! 대학 졸업 후 벤처창업대회에서 상을 받은 건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와 계약을 맺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재민 씨. 하지만 청년 기업 인의 꿈은 오래가지 못 했다. 창업 1년 만에 사기를 당한 것인데. 연대보증으로 신용 불량자가 된 재민 씨. 업친데 덮친 격으로 회사까지 폐업하면서 깊은 절망에 빠졌다 고. 하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3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회사를 다시 열었는데.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해 가며, 기술 개발에 힘쓴 결과 로봇 인형 을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신용불량자 딱지도 뗄 수 있었다. 그는 앞으로도 1% 가능성만 있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또 도전하겠다고 말한 다. 서울의 한 대학가 앞, 이곳에서 17년째 햄버거를 만들고 있는 49살 이영철씨! 대 학가의 명물로 떠오른 그는, 한 때 자영업의 성공신화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는 데. 하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쓰디 쓴 실패를 맛보게 됐다. 본점까지 폐업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 때, 영철 씨에게 온 한 통의 문자가 기적을 불러일으켰는 데. 영철 씨의 햄버거 가게를 돕고 싶다는 한 대학생의 문자를 계기로 크라우드 펀딩 을 진행, 7000만 원이 넘는 돈을 모을 수 있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데 도와준 사 람들과의 소중한 인연. 영철 씨는 부를 쌓는 것보다 더 소중한 실패를 경험했다고 말 하는데. 실패를 성공의 자양분으로, 그리고 재기의 디딤돌로 삼은 사람들. 그들의 성 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2.건강의 경제학 날씬하게~ 건강하게~ 여름철 보라색이 뜬다
    ▶ 눈을 밝히는 보라색~ 6월의 귀한 열매, 오디!
    경기도 양평군에 물 만난 보라색 열매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진한 보랏빛을 뽐내는 뽕나무 열매, 오디! 생 오디는 1년 중 바로 이 맘 때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귀 한 몸이다. 오디는 사과보다 14배 많은 비타민 C가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은데. 조 선시대 의서인 동의보감에는 ‘오디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기록될 만큼 예로 부터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디를 꾸준히 먹어왔다는 마을 주민들 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돋보기 없이 신문을 읽는가 하면, 망막 상태가 나이보다 10 살 젊을 만큼 눈 건강이 좋다는데. 눈을 밝혀주는 보라색 오디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 본다!
    ▶ 여름철, 혈관 질환도 보라색으로 다스려라!
    6년 동안 다양한 보라색 채소를 즐겨먹고 있다는 72세의 김상례 씨. 과거 당뇨, 고혈 압, 협심증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 죽을 고비까지 왔지만 가지와 비트, 콜라비 등 각종 보라색 채소를 즐겨먹은 뒤부터는 당뇨와 혈압 모두 정상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요즘 그녀가 잘 챙겨먹는 채소는 바로, 제철 맞은 보라색 양파! 흰 양파보 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보라색 양파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당뇨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보라색 양파 껍질로 물을 끓이는 방법을 비롯 해 보라색 냉국과 가지 덮밥 등 저렴하고 간단한 보라색 채소 밥상 공개!
    ▶ 살도 빼고~ 건강도 올리고~ 보라색 다이어트
    여름철 다이어트도 보라색이 책임진다! 보라색 식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레스베라 트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데. 실제로 보라색 식품으로 몸매 를 관리하고 있다는 이수정 요리연구가! 그녀의 남편 또한 20kg 이상 체중감량에 성 공! 몸짱 부부로 명성이 자자하다고. 가지와 소고기를 이용해 만든 소고기 가지찜과 블루베리로 만든 천연 아이스크림까지~ 열량은 낮추면서 맛은 높이는 다이어트 식 단을 소개한다.
    3.비즈니스&트렌드 간편식부터 편의서비스까지 시니어 마케팅
    ▶ 멋쟁이 할머니~ 어반그래니가 뜬다!
    자기 관리에 돈을 아끼지 않는 멋쟁이 할머니 ‘어반그래니’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어반그래니를 겨냥한 이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전문 모델이 아닌 70대 시니어들을 모 델로 내세우며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인터넷이 서툰 시니어 고객을 위해 전화주문도 실시하고 선물용 제품주문에는 손 편지도 대신 써주는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는데. 이런 세심한 노력 끝에 해마다 50% 이상 매출액을 증가시켰다고 한다! 시니어 쇼핑몰을 향한 열정 가득한 그들과 만나본다~
    ▶ 시니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식품업계의 부는 시니어 열풍
    백선기, 강수자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은 마트에 장을 보러 나온다. 건강을 위해 과 일을 즐겨먹지만 식구가 단 둘이다 보니 가급적 적은 양을 구입하고는 한다. 다른 식 재료들 또한 신선도를 위해 소포장이 된 제품들을 선호한다고. 통계청에 따르면 자 녀를 출가시킨 후 부부 단둘이 사는 가구가 20년 전 보다 약 2배 정도 늘어났다. 이러 한 시니어들의 소비형태에 발맞춰 식품업계에도 앞 다투어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들 을 출시하고 있다! 편리함과 건강을 강조한 즉석 밥과 같은 반 조리 식품부터 시니어 를 위한 두유와 무알콜 맥주까지~ 시니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영양 식과 간편식들을 다양하게 알아본다!
    ▶ 시니어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부터 맞춤 서비스까지~
    시니어를 위한 상품부터 다양한 서비스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매장 이 있다?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시니어 전문용품 매장에서는 약 350여개의 제품이 테 마별로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그 중 시니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톡톡 튀는 아이 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잠그는 기계부터 말동무를 해주는 인 형까지~ 지금도 제품은 나날이 발전 중이라고. 이렇게 시니어를 사로잡은 결과 매출 도 창업 2년 만에 2배로 껑충 뛰어올랐다는데. 더불어 시니어를 위한 맞춤 서비스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옷장정리를 돕는 시니어 맞춤 정리정돈 서비스는 체형과 동선 을 고려해 유용하다고 한다. 가격만큼 품질도 꼼꼼히 따지는 현명한 시니어 소비자 들인 만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 기능성 신발로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바로 기능성 신발을 파는 이 곳 인데. 현재 이 매장에서는 해외 20여개 브랜드와 자체개발 제품까지 포함해 120여 종 류의 신발을 판매 중이다. 7년 전 시니어 신발에 뛰어들어 지금은 전국 30여개 매장 을 갖춘 어엿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이곳의 신발은 신게 되면 발에 맞춰 수축해 피 로감을 덜어주는 특수소재를 사용하고 발 형태를 고려한 세분화된 사이즈까지~ 제 품 곳곳에서 시니어를 위한 세심함이 가득 차 있다. 게다가 고객 모두 신발 전문가 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제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예쁜 디자 인도 덤으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재 구매율이 70%에 달한다고 한다.

    543회 2017-06-03

    1. 돈이 보인다
    2. 싸게 알차게
    3. 경제현장
    1. 돈이 보인다 특색 살리고~문화 만들고~ 마을경제 활짝
    ▶노란색으로 마을경제 살렸다! ‘전라남도 장성군’
    전라남도 장성군. 특별할 것 없던 마을이 최근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 그 인기의 이유는 바로 노란색?! 예부터 장성의 황룡강에는 누런 용이 살았다는 전설에 서 영감을 받아 색깔 마케팅을 선보인 것인데~ 때문에 장성군에서는 사시사철 노란 색 꽃을 즐길 수 있다고. 봄에는 튤립, 팬지. 여름에는 메리골드. 가을에는 국화 그 종류도 각양각색! 그 결과 지난해 노란 꽃 축제에만 7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무려 144억의 경제적인 효과를 달성했다. 관광객들이 장성을 찾는 이유, 꽃뿐만이 아니 다! 마을 곳곳의 시설물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벽화를 그리는 등 아기자기 꾸며놓기 까지. 또 ‘빈센트 반 고흐 벽화거리’를 만들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을을 노란색을 꾸몄더니 마을 이미지 좋아지고~ 주민들은 돈 벌고~ 1석 2 조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마을의 역사와 개성을 살리다! ‘창신동 봉제거리’
    계속되는 장기 저성장 시대에 마을경제 또한 침체기를 피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 속 지역만의 개성과 문화를 살려 마을경제를 일으키고자 하는 다양한 움직임들이 보 이는데~ 종로구의 창신동 또한 마을의 역사와 개성을 지키며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 들어내고 있다. 특히 창신동은 과거 봉제산업의 메카였던 만큼 독특한 문화로 가지 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작가의 집터에는 기념관이 세워져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또 마을경제가 활 성화 되면서 꼭대기 축제, 꼭대기 장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는 물론 체험 프로그램 도 열려 방문객을 유혹하고 있다. 자연스레 방문객이 늘면서 수익 또한 따라와 한때 잊힐 뻔 한 창신동 마을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청년문화와 전통시장의 만남으로 활기 더했다! ‘구로시장 영프라쟈’
    서울시 구로구의 한 전통시장, 이곳에 특별한 장소가 숨겨져 있다는데! 바로 좁은 골 목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그림들로 꾸며진 영프라쟈다. 65년 역사를 간직 한 구로시장 안에 청년들이 모여 가게를 연 것. 참신한 아이디어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구로시장은 상인들이 떠나고 버려졌던 공간 을 재정비할 수 있고, 청년들은 저렴한 가격에 가게를 꾸릴 수 있으니 모두에게 이득 인 셈. 덕분에 전통시장을 외면했던 젊은 고객들이 구로시장을 점점 찾고 있다. 게다 가 자체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인디밴드 공연, 놀거리 제공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문화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그 결과, 영프라쟈가 생긴 이후 매 출은 20~30%나 증가. 현재 구로시장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 싸게 알차게 전기료, 세 좀 잡아라. 에어컨 똑똑 사용법
    ▶ 30도를 넘나드는 이른 폭염, 에어컨 사용 고민
    서울 성북구의 아파트에 사는 양남경 주부는 요즘 들어 고민이 많아졌다. 이른 더위 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생각은 간절해지는데, 마음 놓고 켜두자니 에어컨에서 나는 악취가 신경이 쓰이기 때문. 에어컨 상태를 점검해 보니 곰팡이가 가득 피어있 는 것은 물론 에어컨을 켠 후 집 안의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20분 만에 ‘양호’ 수준 이던 수치가 ‘나쁨’ 수준으로 급격히 악화됐다!
    ▶ 자칫 가족 건강 해칠 수 있다! 똑소리나는 에어컨 청소법~
    에어컨을 청소하지 않고 방치해둔 탓에 곰팡이와 악취를 키웠던 것인데-. 에어컨은 먼지를 걸러내는 필터, 찬바람을 내보내는 송풍기와 찬 공기를 만들어내는 냉각핀 을 청소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에어컨이라고 모두 다 청소법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에어컨 청소는 엄연히 다르다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10분이 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천연 세정제와 똑 소리 나는 에어컨 청소법까지 대 공개
    ▶ 더위도 잡고~ 전기세도 잡고~
    인천광역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지혜 주부는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3대가 살고 있는 가족이다. 많은 식구들 때문인지 시원한 여름 보내고 싶어 에어컨을 켜 봐도 생 각보다 실내 온도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 원인은 바 로 유리!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바깥의 열기로 데워지는 유리가 에어컨 효율성 을 떨어뜨린다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가 나섰다. 그런데, 전문가의 손 에 들려있는 것은 다름 아닌 뽁뽁이? 겨울철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뽁뽁이, 잘만 사용 하면 여름철 집안 온도도 낮출 수 있다는데 여기에 선풍기까지 활용하면 더 큰 효과 를 낼 수 있다고~ 선풍기와 뽁뽁이로 더위도 잡고~ 전기세 잡는 비법은 무엇일까?
    ▶ 차량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작은 습관으로 차량용 에어컨 연료비 절감
    차량용 에어컨은 항균 필터만 신경 쓰면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놓치기 쉬운 점 이 바로 송풍구 청소라는데. 바깥공기를 안으로 들여다 보내주는 송풍구와 항균 필 터 손쉽게 관리하는 노하우를 들여다본다. 더운 날, 에어컨을 트는 것이 무조건 답은 아니다. ‘이 습관’으로 알뜰살뜰 연료 절감 을 할 수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자동차 두 대를 두고, 동일한 조건에 실험을 진 행 했다. 그 결과 ‘이 습관’으로 주차된 차량용 온도 상승 폭이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고 하는데... 습관만 바꿔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운전할 수 있다. 올여름 에어컨 똑똑한 사용법을 알아본다.
    3. 경제현장 폐품이 명품으로....진화하는 업사이클
    ▶처치곤란 대선 현수막이 에코백 됐다?!
    역대 최다 후보가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19대 대선! 대선이 끝난 뒤 그 많 던 현수막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현수막이 개성만점 에코백으로 재탄생하는 곳이 있다. 대선 에코백은 앞으로 5년 간 볼 수 없는 만큼 그 인기도 상당하다는데.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2500만 원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 모서 리 부분에는 각 정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가죽을 덧대 내구성과 개성까지 살렸다. 또 한 안쪽에는 후보자별 대표 선거 공약을 별도로 제작해 부착,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 을 갖고 공약이행을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의미까지 담고 있는데~ 독특한 디자인으 로 소비자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환경까지 살릴 수 있는 업사이클 제품들이 주목 받 고 있다.
    ▶추억이 담긴 자동차가 나만의 피규어로 재탄생!
    최근 국내 업사이클 시장은 3년 새 6배나 성장했을 정도로 유망 산업이 됐다. 특히 패션 소품을 비롯해 가구, 조명을 넘어 자동차까지 분야 또한 넓어지고 있는데. 경기 도 일산의 한 폐차업체에서는 특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바로 폐차의 부품 으로 피규어를 제작해주는 것! 로봇 피규어부터, 오토바이나 전화기 등 작은 소품까 지 그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폐차로 만든 피규어는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사 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규어 제작은 먼저 자동차 분해 과정으로 시작한다. 2만 5천 여 개의 부품을 따로 선별한 뒤 재활용이 어려운 부품들을 골라내 용접과정을 통 해 만들어지는데. 3~4일이면 나만의 피규어가 탄생하는 것! 소중한 추억을 싣고 달 렸던 자동차, 이젠 폐차 대신 나만의 피규어로 간직해보는 건 어떨까?
    ▶폐품으로 환경 지키고~ 반려동물 가구 만들고~
    서울시 노원구의 한 업사이클 업체, 다른 곳처럼 버려진 폐품들로 새 물건을 뚝딱 만 들어내지만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업사이클 용품을 사용하는 이가 사람이 아닌 반 려동물인 것! 이 업체는 폐품을 활용해 반려동물용 가구를 만들고 있다. 버려진 가구 를 사용하더라도 제작 기준만큼은 깐깐하다는데! 소중한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것이 기에 유해 성분이 방출될 수 있는 가공 목재들은 무조건 제외한다. 또한 마감 작업에 는 친환경 소재만 사용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1순위로 생각했다. 아기자기한 친환경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손님들에게는 인기만점. 최근 직접 사용하던 가구로 제작을 부탁하는 손님들도 늘어날 정도라고. 업사이클을 통해서 환경은 지키 고~ 내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까지 얻을 수 있다!

    542회 2017-05-27

    1.돈이 보인다
    2.건강의 경제학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취미에서~육아에서~경험이 창업 밑천!
    ▶육아 경험으로 창업 도전했다! 13억 매출 이룬 ‘아기 욕조’
    최근 자영업자 증가폭이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창업의 열기는 여전한데. 하지만 늘어난 창업자 수만큼 매출을 올리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 이런 상황 속 자 신만의 경험을 밑천 삼아 창업에 성공한 이가 있다. 올해로 창업 18년 차인 이순심씨 가 바로 그 주인공! 이순심씨의 대박 아이템은 아기욕조라는데~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임신 중일 때 아기를 씻기기 힘들었던 경험을 통해 제품을 만들게 됐다. 스스 로 앉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등받이를 설치해 아이는 물론 엄마의 편안함까지 챙 겼다고. 게다가 등받이만 꺼내면 샴푸의자, 바닥에는 물 온도계, 샤워기 고정 구멍까 지 있어 다용도 사용까지 가능한 것이 인기의 비결! 물론 창업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 았지만 남편과 의기투합한 결과, 작년 매출만 10억대를 달성. 이제는 욕조 외에 다양 한 유아용품을 생산, 판매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취미생활 경험으로 대박 터졌다?! ‘앵무새 분양’
    취미생활 경험을 살려 대박을 터뜨린 경우도 있다. 27살의 젊은 사업가인 서기훈씨 의 사업 아이템은 바로 앵무새! 중학생 때부터 앵무새를 길렀을 정도로 앵무새 사랑 이 남달랐던 서기훈씨. 나이를 먹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바 로 앵무새였다고.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 앵무새 사육 경험 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자 앵무새 전문매장 에서 무보수로 일하기도 했다고. 그렇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시장 에 도전. 현재는 국내 최초로 앵무새 농장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40여 곳의 농장을 컨 설팅해주고 있다. 물론 창업 초기 사기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 하지 않은 결과, 점점 커지는 반려조 시장에 발맞춰 연매출만 20억~30억에 달한다. 취미생활 경험을 살린 서기훈씨한테 사업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
    ▶일상 속 불편했던 경험이 창업 아이템으로~ ‘의류관리기’
    올해로 창업 4년차인 양준식 씨, 일상생활 속 불편했던 경험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 었다는데. 창업 전, 강사로 일했던 양준식씨는 직업 특성상 셔츠를 자주 입었다. 하 지만 장마철이면 셔츠가 꿉꿉하고 냄새도 나 불편했다고. 그때 빨리 말리기 위해 빨 래를 흔들었더니 생각보다 쉽게 건조되고 옷의 구김까지 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됐 다. 이 경험을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한 그는 의류관리기를 구상. 그렇게 양준식씨의 의류관리기가 탄생하게 됐다. 1분에 190회 진동이 가해지는 고성능 모터를 활용해 옷에 고른 힘과 진동을 주면서 옷을 건조시키고 구김을 펴준다. 창업 4년차, 작년 매 출만 2억에 해외시장까지 노리고 있어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경험을 놓치지 않은 결과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2. 건강의 경제학 매일 건강 한 잔. 차(茶)에 빠지다
    ▶차의 고장 하동, 녹차로 뇌경색 극복하다?!
    5년 새 차 시장이 3천억 원대로 커지면서 이제 차는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특히 매 일 차 한 잔이면 건강에도 좋은 변화가 생긴다는데. 우리나라 차 생산량의 40%를 차 지하는 하동에도 이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들이 있다고. 녹차가 혈관질환 예방에 좋 다는 연구결과처럼 하동 주민들 대부분의 혈관 나이가 실제보다 훨씬 어리게 나왔 다. 이중 무려 20살이나 어리게 측정된 윤추자씨! 8년 전, 그는 뇌경색과 혈관성 치매 를 진단 받아 걷기는 커녕 말하는데도 큰 불편함을 겪었다. 하지만 매일 다양한 방법 으로 녹차를 섭취한 결과, 가파른 녹차 밭도 거뜬히 오를 만큼 건강해졌다고. 전문가 는 그 비결로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 성분을 꼽았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혈관 질환 예방에 뛰어나니 즐겨먹을수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젠 차로 태교합니다~ 차 애호가의 수제차 즐기기!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장재은씨는 평소 즐기던 차로 태교도 하고 있다는데. 보이차, 홍차, 녹차 등 무려 200종류의 차를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자타공인 차 애호가다. 차 를 즐겨 마시다 보니 평소 고생이었던 수족냉증과 손발 저림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게다가 차 안에 풍부한 엘-테아닌 성분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뇌파를 안정시켜 심 신안정에도 그만이다. 그렇다면 몸에 좋은 차! 어떻게 마셔야 더 잘 마실 수 있을까? 먼저 찻잎이나 티백에 처음 부은 물은 불순물 제거를 위해 버려주는 편이 좋다. 또 중요한 것은 바로 물의 온도! 홍차, 보이차 같은 발효차는 100도에서 마셔야 좋은 성 분이 잘 우러나오고 녹차는 80도가 적당하다. 또 티백은 30초, 잎은 2~3분 정도 우려 야 맛이 좋다고. 하지만 공복에 차를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신장질환 환자 의 경우 칼륨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니 차 섭취에 있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생맥차, 보리무차...특급 차로 건강하게 여름나는 법은?
    내 몸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차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모든 여자들의 관심사인 다이 어트를 차 하나로 성공한 이가 있는데~ 평범한 주부인 전국화씨는 우엉차 하나로 무 려 3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고. 아침 공복에는 따뜻한 우엉차를 마시고 하루 2리터 씩 물 대용으로 마시는 등 꾸준히 우엉차를 복용했다. 우엉차 속 식이섬유, 올리고 당, 아르기닌 같은 성분이 장내 독소를 배출하고 체지방을 태워주기 때문에 다이어 트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 이뿐만이 아니다. 찬 음식을 많이 찾는 요즘 배탈 예방 과 위 건강을 생각한다면 보리무차를 마시면 된다. 무와 보리에는 천연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있어 위장 건강에 좋기 때문. 또한 더워지는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면 맥문 동, 인삼, 오미자로 생맥차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특히 폐 건강에도 좋아 미세먼지 에도 효과적이다.
    3. 비즈니스&트렌드 ▶기온 쑥 매출 쑥 이른 더위 잡아라!
    ▶ 올 여름은 질소커피!
    작년 여름 커피 시장 강타한 콜드브루에 이어, 올여름 질소커피 인기가 심상치 않 다. 그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페. 질소커피를 주력 메뉴 로 커피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었다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폭포수 같은 비주얼은 물 론 부드러움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질소커피의 매력으로 손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고. 크림을 부어 먹는 크림질소커피를 개발한 것 또한 성공 비법 중 비법! 덕분에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다는데~ 올 여름 커피시장을 책임질 질소 커피 시장을 점 검해본다.
    ▶ 맥주도 테이크아웃시대!
    일찍 찾아온 더위로 맥주 시장 또한 성수기를 맞았다는데. 여기 맥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서초구에서 수제 맥주 가게를 운영하는 강기문 씨다. 직접 맥주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맥주를 캔에 테이크 아웃 해주는 것이 큰 특징! 맥주를 시음한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 또한 SNS에 서 화제가 될 만큼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는 비법이라는데. 한층 더워진 날씨 탓에 매 출 또한 50%씩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올여름을 강타할 수제 맥주 시장을 들여다본 다.
    ▶ 이른 더위, 캠핑족을 잡아라!
    이른 더위로 인해, 캠핑장으로 향하는 발길이 속속히 늘고 있다.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바비큐! 하지만 고기부터 쌈 채소까지...준비하는 것 또한 만만찮은 데~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곳이 있다?! 고기를 시작으로 쌈 채소와 소 스, 곁들임 음식까지 푸짐한 세트메뉴를 캠핑장까지 신속히 배달해 준다는데~ 이 획 기적인 서비스를 시작한곳은 다름 아닌 삼겹살집이다. 외식업계 20년 노하우로 쌓 은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월 2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만큼 캠핑족의 마음을 사 로잡았다는데. 이른 더위가 반가운 여름특수 시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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