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내

다시보기를 보며 방송상품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자세히보기

단축키 안내 자막안내

홈페이지로 이동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바로보기 다운로드 무료보기

    다른 회차 보기

    최신순

    회차 방송일 내용
    552회 2017-08-05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초강도 8·2 부동산 대책. 투기 열풍 잡히나?
    ▶ 고공행진 집값, 투기 열풍 잡아라 ! 8·2 부동산 대책
    지난 수요일, 6·19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한 달 반 만에, 과열된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이 발표됐다. 8·2 부동산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6년 만에 부활한 투기과열지구에 서울 전 지역과 과천, 세종시를 포함했으며, 재건축 재개발 수익을 노린 분양권 거래가 대폭 제한된다. 또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도 늘어나는데,.. 이를 통해 정부는 ‘투기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시장 또한 ‘예상을 뛰어넘은 고 강도 대책’이라 평가한다.
    ▶ 8·2 부동산 대책, 집값을 안정화할 수 있을까?
    그러나 몇 년 사이 여러 부동산 대책이 꾸준히 나왔지만, 부동산 시장 안정에는 별다 른 성과가 없었던 상황. 정부는 투기 세력을 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일각에서 는 서울 집값은 공급을 더 늘리지 않는 한, 여전히 오를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 또 한, 투기과열지구 외 지역의 집값이 크게 뛰는 풍선효과와 서민 실수요자들까지 문 턱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 상황. 과연 초강도 8·2 대책은 불안정한 부 동산 시장에 특효약이 될 수 있을까? 스튜디오에 부동산 전문가를 직접 모시고, 자세 한 전망을 알아본다.
    2. 비즈니스&트렌드 내 입에 짠~! 취향저격 수제 맥주
    ▶ 수제맥주 열풍에 20년 만에 부활한 ‘홉’ 농사!
    2012년 7억 원에서 3년 만에 200억 원 대로 성장한 수제맥주 시장! 맛도, 색도, 향도 다양한 수제 맥주가 주류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그 열풍은 조용한 농촌마을까 지 불고 있다는데. 물 좋고 공기 좋은 충북 제천의 솔티마을. 이곳에서 재배되고 있 다는 특별한 식물이 있다. 길이 12미터까지 높게 자라는 덩굴식물, ‘홉’이 그 주인공! 홉은 맥아, 몰트, 물과 함께 맥주에 들어가는 필수 재료로 맥주 특유의 향기와 쓴맛 을 내며 잡균의 번식을 막아 저장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그동안은 우리나라에서 홉 이 생산되지 않아 전량 수입 산에 의존했다는데. 최근 수제맥주 열풍에 더불어 20년 만에 홉 농사가 부활했다는 것! 수확 철을 맞이한 홉 농가를 찾아, 직접 생산한 홉으 로 수제 맥주를 만드는 주인공 홍성태 씨를 만나보자.
    ▶ 회식도, 친목도모~ ‘낮맥’이 대세!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브런치 가게는 과일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수제 맥주를 메뉴 에 세트로 넣어 판매하면서 매출 20%가 증가했다는데. 초콜릿 향과 커피향이 나는 블랙비어부터 생강과 꿀이 들어간 에일 맥주까지. 브런치와 함께 가볍게 맥주를 즐 길 수 있는 ‘낮맥’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곳에도 낮맥 파티를 즐기는 사람 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알코올 도수도 4도 이하로 낮아 취할 염려 없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맥주잔에 소원이나 건배사를 적는 이벤트까지~ 수제 맥주 판매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비법을 알아본다.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수제 맥주 열풍!
    내 손으로 뚝딱! 간편하게 맥주를 만드는 홈메이드 수제 맥주가 최근 SNS에서 인기 인데. 23리터 맥주키트에 맥주 원액과 발효설탕, 물, 이스트 등 재료를 섞어 3주 동 안 발효해주면 수제 맥주가 완성된다는 것! 기호에 따라 상큼한 과일맥주, 청량한 소 다 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취향대로 골라 만들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홈메이 드 맥주 키트를 판매하는 한 업체에서는 매출이 500% 성장할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 다. 직접 만든 수제맥주는 토마토, 청포도 주스 등과 섞어 새콤 달콤 맛있는 맥주 칵 테일도 즐길 수 있다는데. 홈메이드 수제 맥주 비법을 공개한다.
    3. 싸게 알차게 다시 보면 알짜?! 자투리의 무한 변신
    ▶ 인테리어! 45만원을 아끼는 비결은?
    목재 공방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은 씨. 정은 씨는 틈날 때마다 목공소 골목 을 찾는다. 발품 판 만큼 공짜 자투리 목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큰 가구 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들은 새 고급 목재인 경우가 많아 유용하다는데. 캔들 홀더나 냄비 받침 같은 소품 또는 목공예품으로 재탄생되기도 하고, 목공 수업에 활용되기 도 한다. 목공소에서 얻은 자투리로 인테리어 시공에 나선 정은 씨. 한쪽 벽을 꾸미 는데 든 비용은 5만 원 정도! 새 목재를 사용했다면 50만 원도 더 들었을 거라는데. 45만원을 아끼는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 떠오르는 자투리 식재료 활용법은?
    생활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1%로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한 번 장을 보면 5만원은 기본. 한 달에 40만 원 이상 드는 식재료 값으로 고민이 많았다 는 김도희 씨. 결국 해결 방법을 찾았다는데. 도희 씨의 알뜰살뜰한 살림 비법은 바 로 '자투리 식재료'다. 자투리 식재료는 맛도 좋고 저렴해 도희 씨뿐 아니라 많은 사 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데. 소라게가 떼어 놓고 간 집게발, 평소에는 떼고 먹었 던 오징어 입, 먹을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던 연어 머리와 뼈까지! 별별 자투리 식 재료 활용법이 펼쳐진다.
    ▶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자투리도 다시보자
    지갑 한 구석의 10원, 장롱 밑에서 나온 50원도 소중하다는 이해용 씨. 요즘 세상에 누가 자투리 동전을 챙기나 싶겠지만 동작구 사당3동에서는 엄청난 가치를 발휘한다 고. 작년부터 '우리 동네 돼지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당3동. 주민들이 직접 모은 자투리 동전으로 4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는데. 이 돈은 동네의 환경미화, 저 소득층 돕기 등에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고. 얼핏 보면 작게 보이는 자투리도 다시 보 면 알짜가 된다! 자투리의 무한 변신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551회 2017-07-29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비즈니스&트렌드
    1. 돈이 보인다 (직장생활이 밑거름! 엘리트 귀농시대)
    ▶우리나라에도 커피 나무가 있다? 사진기자에서 커피 농부로
    귀농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1990년대 1세대 귀농인들이 생계형 귀농을 선 택했다면, 요즘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수익을 창출하는 일명 ‘엘리 트 귀농인’들이 늘고 있다. 전라남도 담양의 농장.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살려 아프 리카에서만 볼 수 있었던 커피나무 재배에 성공했다는데. 전직 신문사 사진작가 출 신인 임영주 씨는 7년 전, 아프리카 케냐로 출장을 갔다가 그 곳에서 맛본 커피가 지 금의 귀농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후 향미전문가와 이탈리아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 득하며 귀농의 전문성을 더했다. 까다로운 커피의 생육 조건은 사진작가로 쌓아온 30년간의 경험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는데.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커피나무를 한국 에서 자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였을까? 경험을 발판으로 삼은 엘리트 귀농법을 들어본다.
    ▶가구 사업가에서 가구공방대표로 제2의 귀촌 인생
    귀농을 한 이들은 대다수가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 고창 에 공성일 씨는 농사 대신 가구업계의 경험을 살려, 현재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남들 보기엔 성공한 귀농인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쉬운 일은 아니였다. 4년 전, 중국 산둥성 지방에서 12년간 가구 공장을 하다가 사업의 위기가 찾아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건강까지 악화가 되며 사업을 정리하고 귀촌을 결심하 게 되었다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일을 하기보다는 이웃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려고 노력했다. 오랜 노력 끝에 연고 없는 시골 마을에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판로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지금의 귀농인이 될 수 있었 다.
    ▶미래형 엘리트 귀농 꿈꾼다면? 스마트팜으로 키우는 꽃벵이
    농사 경험이 없는 화이트칼라 출신들의 농사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귀농을 망설이 는 경우가 많다. 청주의 굼벵이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부 김민우 씨가 선택한 것 은 스마트 팜이였다. 농장을 차리기 전, 중견 ICT기업에 10년 가까이 근무한 경험을 살려 스마트팜 농업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 하여 지능화되게 설계된 농업기술로 인건비용을 줄이고, 식용 곤충인 굼벵이를 원 격 조정으로 쉽게 관리가 가능해진 것! 초보 영농인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처럼 운 영이 가능해졌다는데. 430m²에 달하는 굼벵이 사육장도 혼자 관리하고 매달 300kg 에 달하는 12만 마리를 생산해내고 있다고~ 생산량이 증가하니, 그 수익도 승승장 구! 남들과 달리,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려 차별화를 둔 ‘엘리트 귀농’으로 성공한 주 인공들을 만나본다.
    2. 싸게 알차게 여름 불청객! 모기&초파리 퇴치법
    ▶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모기의 계절이다! 한번 물리면 가렵고 따가워 고생이지만, 모기의 진짜 문제는 전염 병을 옮길 수 있다는 것. 일본뇌염 경보는 해마다 빨라져 올해는 20년 만에 처음으 로 6월에 내려졌다. 또 흔히 동남아 등 해외에서 전염된다고 알기 쉬운 말라리아는 환자의 90%가 국내에서 전염된다는 사실! 그렇다면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 실험으로 증명해본다!
    ▶ 모기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
    여름마다 모기 때문에 고생이라는 박연정 주부. 스프레이, 전자 모기향 등 각종 모 기 퇴치제를 수시로 사용한다는데. 우리가 쓰는 모기 퇴치제, 과연 문제는 없을까? 모기를 잡는 살충 성분이 사람 몸에는 괜찮을까? 모기를 퇴치하려면 이미 집안에 ‘들 어온’ 모기보다 ‘들어올’ 모기를 잡아야 한다! 집안의 베란다나 창가만 잡아도 모기 없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데, 집안의 숨은 구멍 막는 법부터 천연 모 기 퇴치제 만들기까지~ 실속 꽉 채운 모기 퇴치 노하우, 알아본다!
    ▶ 순식간에 꼬이는 초파리, 과일이 원인?
    유독 여름에 자주, 많이 출몰하는 초파리! 수박,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데~ 먹다 남은 과일부터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는 과일엔 어김 없이 달라 붙어있는 지긋지긋한 초파리. 그런데, 초파리가 앉았던 과일은 문제없는 걸까? 초파리에 노출된 과일을 직접 현미경으로 들여다봤다! 모두를 경악게 한 놀라 운 결과는 과연?! 과일 좋아하는 초파리, 과일로 내쫓는 노하우부터 초파리 번식 막 아주는 아주 간단한 습관까지! 여름 초파리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3. 비즈니스&트렌드 (더위 날리고~ 매출 올리고~ 열대야 마케팅)
    ▶찌는 더위, 낮에는 아이스 테마파크에서 밤에는 시원한 침구로 열대야 이기 자!
    한낮에는 폭염으로 덥고, 밤에는 열대야로 지속되는 요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움직 이는 사람들을 사로 잡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종로 도심에 자리 잡은 아이스 테마 파크. 450평이라는 넓은 공간에 각 주제별에 맞게 전시된 작품들이 놓여있다. 사자, 말, 플라밍고부터 만화 속에서만 보던 만화 캐릭터들까지. 관람객들에 이에 놓칠세 라 사진을 남기기 여념없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얼음 잔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은 체험객들에게 인기만점이라고! 한편, 늦은 밤 열대야로 잠 못드는 이들 이 몰려들고 있다는데. 서초구의 한 침구류 판매장. 시어서커, 모달, 마, 인견 등 다 양한 종류의 여름철 이불로 소비자를 사로 잡고 있다. 통풍도 잘 되고 젖은 빨래에 도 빨리 말라 사용자의 만족도도 높다고. 이른 폭염으로 침구류 매출은 전년대비 15% 성장세도 보이며, 열대야 마케팅 시장이 뜨겁다.
    ▶1인용 아이디어 냉방 제품으로 ‘무더위’ 잡아라~
    한낮에 홀로 실내를 있을 때면 에어컨을 틀기가 부담스러워진다. 하지만 경기도 구 리시에 사는 정윤경 주부는 ‘이것’을 통해 더위를 이겨낸다고 하는데. 바로 1인용 냉 장 제품! 발 밑에 팬이 달린 발전용 선풍기부터 냉동실에 얼렸다가 재사용 할 수 있 는 쿨안대와 목도리, 소파에 위에 깔고 앉을 수 있는 쿨매트까지. 어린 딸도 함께 사 용하며 냉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소비자가 급증하며 나홀로 쓸 수 있는 냉방가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이색 가전제품도 쏟아지고 있는 데. 알루미늄으로 만든 죽부인부터 1인용 에어컨까지. 소비자 부담은 덜고, ~ 냉방 효과는 올리는 아이디어 제품을 살펴본다.
    ▶한강에서 튜브를? 열대야 식히는 한강 밤 피크닉!
    반포 한강공원에는 해가 지면 이색 체험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는데. 바로 한강 위에서 튜브를 타고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튜브 보트는 오리배나 유람선과는 달 리 최대 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보트 위에서 가져온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 수 있다고. 물 위에서 야식을 먹으며 더위는 식히고 야경 구경까지~ 일반 보트와 다 르게 마력이 세지 않아, 아경에 집중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열대야를 피하러 한강을 찾아왔다 튜브 보트까지 체험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더운 여름 열은 식히고~ 소비자를 잡자! 열대야 마케팅 현장을 들여다본다.

    550회 2017-07-22

    1. 돈이 보인다
    2. 건강의 경제학
    3. 싸게 알차게
    1.돈이보인다
    보는 여행에서 체험으로~ 관광벤처 쑥쑥
    ▶세계 유일 비무장지대, 호기심을 이용해 여행 상품으로~

    경기도 연천군. 북한과 4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이곳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DMZ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서인데. 국내 여행 사에서 통역가이드로 일하던 53살 이경윤 씨는 세계 유일무이 비무장지대라는 공간 을 활용해 여행 상품을 만들기로 결심했는데. 뻔 한 여행 코스가 아니라 실제 일어났 던 1.21 ‘김신조 사건’을 스토리텔링을 해, 스파이 투어 관광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다. 평범한 숲처럼 보였던 비무장지대에 이야기가 더 해지자 더없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변신! 비무장지대를 직접 걸을 수 있고~ 전문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의 설 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요소. 다른 관광 상품과 비교해차별화 된 구성에 한 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반응이 뜨거운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이 만 나 이색 관광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DMZ 스파이 투어!
    ▶서울 밤을 즐겨라! 낭만 가득 품은 한강 야간 카약킹
    최근에는 둘러보는 여행을 벗어나 남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이른바 관광벤처 가 뜨고 있다. 관광 산업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창업 붐마저 일어나 고 있는데. 카약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김관옥 씨는 작년부터 관광 벤처사업에 뛰어 들었다. 아이템은 바로 카약!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한강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는데. 휴가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즐 길 수 있는 여름 레포츠로 직장인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총 1.5km 길이의 코스로 비 용은 3만 원. 카약을 타고 그림 같은 야경을 즐길 수 있기다 보면 고민거리가 사라지 기 마련. 카약도 타고~ 야경도 보고~ 올 여름 야간 카약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케이팝 전문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 모신다!
    서울 강남의 한 녹음실은 생각의 전환으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케이팝을 좋 아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원 제작을 해주는 것인데. 16년 경력의 녹음엔지니어 노광균 씨는 녹음실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해 세계적으로 인 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생각해냈다. 케이팝 가수를 지도한 보 컬트레이너들에게 교습을 받고, 엔지니어가 틀린 음정과 박자를 조정해 음원으로 만 들어준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전문 통역사를 채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서비 스를 제공하는데. 때문에 한 달에 30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음원 녹음 프로그램을 이 용하고 있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관광 벤처의 세계! 성공 비결 알아본다.
    2. 건강의 경제학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을 채워라!

    뼈에서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뼈의 강도가 약해지고 틈이 생기는 골다공증. 주 로 폐경기 여성들의 질병이라 여겨져 왔던 골다공증이 최근 들어 그 범위가 확산되 고 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지 고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여름은 지옥과도 같은 시기이다. 실 제로 여름만 되면 환자들이 강한 통증이나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6년 째 골다공증으로 고생 중이라는 임향자 씨 역시 여름철 강한 통증으로 쉽 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있어 특히 괴로운 여름. 그 원인 과 더불어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여름도 두렵지 않은 골다공증 관리법은?
    3년 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한복임 씨. 다른 골다공증 환자들과 달리 그는 여름이 전혀 두렵지 않다. 대부분의 골다공증 환자들이 열대야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불 면증을 겪는 반면에 한복임 씨는 숙면을 취하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 쏟아지 는 햇빛을 즐기며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운동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고 한다 는데. 한복임 씨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환자들과 달리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 그의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보자.
    ▶ 골밀도 높이는 황금밥상은?
    한의사 박경숙 씨는 간단한 방법으로 골다공증을 관리한다. 12년 전, 38세의 나이로 8~90대의 골밀도 수치를 진단 받은 박경숙 씨. 하지만 지금은 정상 범위에 속한다는 데. 그는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 골다공증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소박하지만 영양적으로는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식단이 그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 준 비결이라는 것! 식탁을 바꾸는 것만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면, 골다 공증 환자가 기피해야 할 영양소도 있다. 한의사 박경숙 씨를 통해 골다공증에 도움 이 되는 밥상과 독이 되는 밥상에 대해 알아본다.
    3. 싸게 알차게
    무더위에 구멍 난 건강! 골다공증 주의보
    ▶ 옥수수로 잇몸 스케일링하세요~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옥수수의 계절이 왔다! 제철 맞은 옥수수로 인해 어느 때보다 분주한 강원도 홍천의 옥수수 농장. 귀농 6년 차의 용환흥 씨는 그 누구보다도 옥수 수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고 한다. 옥수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물론 ‘이것’으로 치아 건강까지 챙겼을 정도인데. 버려지는 옥수수속대로 잇몸 스케일링을 한다는 그에게 있어 옥수수는 뿌리부터 수염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귀한 작물이다. 씹으면 씹을 수록 입 안 가득 터지는 옥수수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 보자.
    ▶ 옥수수로 동안 피부 유지하는 꿀팁!
    옥수수의 색다른 매력에 빠졌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올해 49세인 가정의학과 전문 의 안지현 원장은 이십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심지어 스 무 살이 넘게 차이나는 딸보다 피부수분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떻게 안 원 장은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걸까? 그 비결은 바로 옥수수수염으로 만든 천연 화장품에 있었다. 옥수수수염에 있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동안 피부를 유 지하게 해주었다는데. 동안 피부 유지하는 미스트부터 팩까지~ 옥수수의 다양한 변 신을 만나 본다.
    ▶ 여름 별미 옥수수로 한상차림
    옥수수 애호가인 심하나 씨는 최근 특별한 옥수수에 빠졌다는데. 바로 익히지않고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초당옥수수! 아삭아삭한 식감에 수박보다 더 당도가 높을 만 큼 달콤해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 다는 초당옥수수. 탱글탱글 알갱이가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옥수수밥과 옥수수 냉 수프, 옥수수 두부선 등 옥수수 하나로 차리는 밥상을 공개한다!

    549회 2017-07-15

    1.돈이 보인다
    2.싸게 알차게
    3.건강의 경제학
    1. 돈이 보인다 부담↓보장↑ 착한 보험료 레시피
    ▶ 보험료 해지만이 답일까?
    지난 7월 1일부터 건강인 할인 보험 특약 가입 절차가 간소화 되었다. 개편된 보험료 로 할인혜택을 받고 싶지만, 경기침체 속에 늘어나는 보험료는 부담스러워 정작 자 신이 가진 보험도 관리하기 힘들다는 입장인데. 그러나 보험을 해지하면 낸 돈을 적 게 돌려 받아 가입자만 손해가 된다. 그렇다면 똑똑하게 불필요한 보험은 줄이고 바 뀐 보험 특약으로 보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버려야 할 보험 VS 살려둘 보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 보험을 해약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생명보 험사 해지 건수가 지난해 108만여 건에서 121만여 건으로 12%가량 늘었다. 가정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가입 권유에 무분별하게 보험을 들었던 것들이 부담이 되어 해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지하면 안 되는 보험과 버려야 할 보험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한 상품 중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기존 가입되어 있는 건강보험에 실비 특약으로 빠져있는 부분만 설정하면 절반 가격에 실손 보험을 준 비 할 수 있다. 국민의 70% 이상 가입한 실손 보험은 실제로 낸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실손 위주로만 단독 실비 보험을 가입하는 것 이 좋지만 병력이 있으면 가입 거절 대상자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 는 것이 좋다.
    ▶ 잠자고 있는 보험 증권을 깨워라~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꼭 필요한 보장은 추가해서 합리적으로 보험 리모델링을 구성하자. 일명 서랍 속 잠자고 있는 증권을 깨우는 것인데. 연금저축이 2000년 초반 에 가입한 고정 금리형들은 10%에 달하는 고금리이기 때문에 보유하는 것이 좋다. 또한 2003년 10월 이전 가입한 일반 상해보험과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 의 료보험은 중복보장이 되므로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암 보험의 경우 10년 전 출시된 것은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것도 일반 암 진단금을 지급하므로 유지하는 것 이 좋다. 개편된 보험 특약도 챙기고 이번 기회에 부담은 덜고 보장은 실속있게 챙기자.
    2. 싸게 알차게 청소부터 정리까지~ 여름철 냉장고를 부탁해
    ▶ 우리집 냉장고가 세균 덩어리?
    15년차 주부 조지은 씨는 혼수 때 장만한 냉장고를 십여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사용 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곳곳에 세월의 흔적은 피해갈 수 없다. 지워지지 않은 얼룩은 그대로 묻어 있다고.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청소를 하고 있어 쓰는 데에 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한편, 혼자 사는 44살 이호창 씨는 냉장고 관리 가 어렵게 느껴진다. 음식을 보관하려고 해도 며칠 뒤면 더운 날씨 탓 때문이지 금 방 상하기도 한다는데. 하지만 냉장고 상태를 측정한 결과, 두 사람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는 세균수가 측정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 지은 씨의 집에도 호창 씨 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 똑소리 나는 냉장고 청소법
    여름철이면 자주 여닫는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더운 공기가 들어와 냉장고 온 도를 올리게 만든다. 유행하는 식중독 균의경우 4도에서 60도면 어디서든 자랄 수 있 어 안심할 수 없다! 세균잡고 식중독 잡기 위해서는 냉장고 청소가 기본적이다. 집 에 사용하는 식재료로 손쉽게 우리집 냉장고를 청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았다는데. 고 온 스팀으로 하는 살균 청소 부럽지 않은 전문가가 알려주는 냉장고 청소 방법은? 여 름철 냉장고 청소로 쾌적하게 유지하자. 냉장고 청소 방법 대공개!
    ▶ 냉장고 속 애물단지, 유통기한 지난 식품은?
    여름철 유난히 빨리 상하는 음식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던 박현숙 주부. 식재료들 이 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고민중이라고. 식재료를 상하는 걸 예방하라면 식재료가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바로 ‘이것’을 이용하면 냉장고 정리 방법이 쉬워진다. 여기에 하나 더. 자투리 공간과 식재료를 알뜰 살뜰하게 활용법도 있다는데. 높은 온도로 세균번식이 더 쉬워지는 여름! 냉장고 정리해서 세균은 잡고 식재료는 살리는 냉장고 정리법을 알아본다.
    3. 건강의 경제학 내가 벌써?!… ‘젊은 노안’ 주의보
    ▶ ‘노안’이 젊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홍은주 씨는 얼마 전부터 스마트폰을 볼 때 글자가 잘 안 보이 기 시작했다. 회사원 최종호 씨 역시 최근 급격히 시력이 나빠져 불편할 때가 많다는 데. 안과 검사 결과 40대 초반인 두 사람 눈은 ‘노안’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처럼 이 른 나이에 노안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젊은 노안’인데, 그뿐 만 아니라 ‘젊은 백내장’이라 불리며 백내장의 발병 나이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인의 눈이 빠르게 노화하는 이유, 과연 뭘까?
    ▶ 스마트폰이 내 눈을 위협한다!
    한국인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반. 눈의 노화를 부르는 주범으로 스마트폰이 지목되고 있다. 똑같은 영상기기라도 스마트폰은 컴퓨터, TV보다 눈에 더 해로운데, 그 이유는 화면이 작기 때문! ‘젊은 노안’을 진단받은 홍은주 씨의 생활 습관에는 스마트폰의 위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 과연 스마트폰은 눈 건강 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 걸까? 실험으로 밝혀본다.
    ▶ 선글라스에도 무조건 쓰면 큰코다친다?!
    자외선을 차단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선글라스! 김명옥 씨는 선글라스 마니아다. 눈 건강을 위해 늘 선글라스를 쓰고 외출한다는데, 그 덕에 눈을 건강하게 지켜왔다 고 자부하고 있다. 과연 그동안 사용해온 선글라스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해온 걸까?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을 검사해봤는데... 잘못 쓰면 오히려 독! 눈 건강에 해를 끼치는 잘못된 선글라스 사용법을 짚어본다.

    548회 2017-07-08

    1.돈이 보인다
    2.비즈니스&트렌드
    3.싸게 알차게
    1. 돈이 보인다 헤어부터 이불까지 수제품 시장 금손
    ▶ 탈모 헤어를 풍성하게~ 헤어 증모술의 금손
    섬세한 손기술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앞머 리의 M자 라인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비어있거나 탈모로 인해 숱이 부족한 손님들 을 위한 '헤어 증모술'을 하고 있는 김지엽 씨. 인모를 고객의 머리카락과 연결해 매 듭을 지어줘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서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한다. 6년 전, 헤어숍에서 일을 하던 김지엽 씨는 미용실보다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 공할 수 있는 헤어 증모술을 택했다고 하는데. 탈모가 진행되는 나잇대가 50대에서 20대로 어려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한 것이다. 증모술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 한 손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김지 엽 씨를 만나본다.
    ▶ 수제 잼으로 대동단결! 16가지 잼으로 손님을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수제 잼을 만들어 파는 유시혁 씨.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 는 이곳은 불과 3년 만에 매출 1억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을 쳤다. 그 이유는 바로 자 신이 원하는 잼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테이스팅 체험 덕분. 또 하나는 16가지나 되 는 잼의 다양한 종류와 지역 소비자들을 철저히 분석한 덕분이다. 연희동 주민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5~60대의 어르신들이 많은데, 유시혁 씨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 는 콩가루와 우유를 이용해 '인절미 잼'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시간 30분 동안 잼 을 만들면 한 번에 15병 정도의 잼을 얻기 때문에 하루 평균 60개 정도의 잼을 만든 다는 유시혁 씨. 초창기에는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힘들었지만 벼룩시장에 서 직접 손님들을 만나고, 활발한 SNS 홍보로 인해 이제는 꾸준히 온라인에서도 주 문이 들어온다고 한다.
    ▶고집스러운 정성으로 전통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 황토 염색의 대가!
    30년 전, 몸이 간지러워 피가 날 정도로 긁었다는 이문순 씨는 우연히 바른 황토가 가려움을 진정시켜주자 황토 염색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자연의 색을 천에 그대 로 입히기 위해 귀찮지만 다소 고집스럽게 황토 물을 만든다고 한다. 수차례 반복되 는 정성으로 인해 황토염색을 한 이불 한 장 만들기 위해서 꼬박 열흘이 걸린다. 이 러한 정성 때문에 2인용 황토이불의 가격은 40만 원대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 고 예약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아, 지난 해 연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한 다. 이러한 성공의 바탕에는 황토의 멸균 기능을 공인 받은 데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 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이 난 덕이라고 한다. 자신만의 황토 염색 노하우를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이문순 씨. 하지만 그도 처음부터 염색에 성공한 것은 아니 다. 사용하면 할수록 천에서 황토가 묻어 나와 반품 요청이 쇄도했던 것. 실패를 맛 본 후 황토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 덕에 지금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30 년 동안 황토 염색이라는 외길을 걷고 있는 장인이지만 이문순 씨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2. 비즈니스&트렌드 (시원하고 매콤하게! 여름 면 전쟁)
    ▶ 여름엔 밥보다 면(麵)이 당긴다! 이색 냉면집
    무덥고 습한 장마철! 입맛까지 잃기 쉬운데. 매콤·달콤·새콤한 이색 면(麵) 요리로 사람들의 발길 붙잡는 곳이 있다. 인천광역시 동구, 냉면 거리에 위치한 한 냉면집! 평범함은 거부한다는 이곳에 일명 ‘수박 냉면’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수박 반통에 매콤한 양념과 살얼음 양배추가 듬뿍~ 올라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 다. 매콤한 냉면과 달콤한 수박의 만남! 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 살리는데 이만한 것 이 없다.
    ▶ 콩국수 맛 라면, 샐러드 라면까지~ 국물 없는 라면 매출 껑충
    여름 별미로 면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라면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는 데. 올 여름 라면 트렌드는 ‘국물 없는 라면!’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샐러드 형식의 비빔라면부터 고소한 맛을 살린 콩국수 맛 라면, 생면 식감의 야끼소바 맛 라면과 카 레라이스 면까지. 면을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 한 한 라면 업체의 공장. 최근 라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볶음면 생산이 한창이 다. 하루 생산량만 25만 개. 특히 이 업체에서는 기존 볶음면에 ‘카레’를 얹은 신제품 을 개발했는데. 이열치열 더위 쫓기 위해 맛있는 매운맛을 만드는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름 대표 라면으로 꼽히는 비빔면 업체에서도 감자 전분을 이용한 면발과 기 존 소스에 식초와 겨자를 첨가해 톡 쏘는 맛을 살렸는데. 볶음면, 비빔면 등 국물 없 는 라면 시장은 여름을 맞아 승승장구 중이다.
    ▶ 냉면도 전쟁이다! 집에서 즐기는 간편식 냉면
    인천에 사는 결혼 11년차 정미 씨는 요즘 같이 더운 여름, 저녁 반찬거리가 고민이 다. 이럴 때 간편식 냉면을 이용하고 있다는데. 끓는 물에 면을 데치고 포장된 육수 를 얹으면 되기 때문에 조리법도 쉽고 간단하다. 정미 씨처럼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여름 냉면 시 장의 판매액이 50%나 늘면서 급성장 중이라고 하는데. 냉면 매출 시장에서 1위를 차 지하고 있다는 충북 음성의 식품업체. 하루 20만 개의 냉면을 생산하고 있다. 업체만 의 경쟁력은 도토리, 메밀가루를 배합하여 뽑아낸 면발. 여기에 자극적인 양념은 최 소화하고 원재료 맛은 살린 서북지방의 냉면 맛을 재현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다른 업체들도 10가지 채소를 넣고 끓인 육수나, 냉장 보관에도 쫄깃한 면발, 김치 발효 육수 등. 맛의 차별화를 두며 여름 냉면 공략에 나섰는데. 여름 장마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업계들의 맛있는 전쟁을 들여다본다.
    3. 싸게 알차게 아는만큼 아낀다! 여름철 전기요금
    ▶무서운 여름철 전기 사용, 올해는 괜찮을까?
    작년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경험했다는 박혜성 주부 (53세). 평소 5, 6만 원의 돈을 내던 혜성 씨는 작년 8월에만 무려 26만 원에 가까운 요금을 내야 했다. 전기 요금 내 진제가 개편되고 첫 여름을 맞이했지만 평소 300~400kwh를 사용한다는 혜성 씨의 집은 전기 요금 인하율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데. 전기 요금 누진제는 어떻게 개편됐 고, 구간별로 얼마만큼의 인하율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세컨드 가전 활용하고~ 선풍기 청소하고~ 똑똑하게 여름나기
    이른 더위에도 에어컨을 두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소비심리를 반영해 에어컨 과 함께 사용했을 때 더 시원한 효과를 주는 세컨드 가전이 있기다. 대표적인 세컨 드 가전인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전기 요금 절약에 어떤 효 과가 있을까? 한편, 선풍기 청소만 잘해도 에어컨 못지않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데. 특히,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선풍기 모터는 주기적으로 꼭 청소를 해 야 한다는데. 에어컨 없어도 OK, 선풍기 200% 활용법을 알아본다.
    ▶아는 게 힘! 전기 절약 고수들의 꿀팁 공개!
    109제곱미터 아파트에 살고 있는 55세의 이은숙 씨는 집 안에 스텐드 에어컨, 냉장 고, TV, 두 대의 김치냉장고까지 여러 가전제품이 있지만 전기 요금은 단돈 만 오천 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데. 그 비결은 바로, 집 안에서 새고 있는 불필요한 대 기전력을 확~ 줄였다는 것! 취침 시 셋톱박스와 인터넷 모뎀 등의 전원을 끄는가 하 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을 체크하고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잡는 등 작은 실천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여름 가전인 냉 장고와 에어컨의 전기 낭비를 막는 방법을 알아본다!

    추천! 무료 클립